싄기한 속눈썹 발견 [새창]

처음엔 뭐가 잘못된 줄 알았어요ㅠㅠㅠㅠ
무쌍이라 그런지 속눈썹이 자주 들어가서 나름 익숙한데 이땐 정말...(절레절레

2807 2017-10-16 23:12:56 0

겨땀 썩은내에 알콜 스왑 써보라고 하신분들.. [새창]

이거 브랜드는 상관 없이 의료용 알콜 스왑이면 되는 건가요?? 겨땀 너무 싫어여ㅠㅠㅠㅠ

2806 2017-10-16 18:28:39 0

소파에서 두 사람이 어떻게 자요? 아~ [새창]

분명 한 층에 옷 쌓아둠...

2805 2017-10-16 14:20:49 2

생과일 무화과 타르트를 연성했습니다!!! 짠~ [새창]

주인님 여기 계셨군요!!!

2804 2017-10-15 21:42:39 4

(혐주의)호기심의 최후 [새창]

우소구뫀ㅋㅋㅋㅋㅋㅋㅋ거짓거밐ㅋㅋㅋㅋㅋㅋ
학명 한번속재 두번속냨ㅋㅋㅋㅋㅋㅋ

2803 2017-10-15 21:36:03 1

[새창]

엉덩이 살살 녹는다!!

2802 2017-10-15 15:57:32 0

굴러다니는 뭔가로 만드는 공용기 [새창]

아나 내리다 빵 터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01 2017-10-15 15:49:46 1

본인 아이 변비아닌걸 왜 저에게 자랑하는 걸까요 [새창]

만약 우리 엄마가 내 어릴 때 똥 싼 걸 sns에 올린다 생각하니...;;;;;

2800 2017-10-15 11:42:03 4

조카를 위해 인형을 준비한 삼촌 [새창]

그러고 보니 어릴 때 엄마가 저한테 큰 고릴라 인형을 사줬는데 볼 때마다 맨날 무섭다고 울어서 결국 다른 집에 줬었나, 버렸었나 했다는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2799 2017-10-14 19:50:42 37

카톡 이모티콘 근황.jpg [새창]

트레니...?
확실한 건 레이어 올려서 직접 대조해 봐야겠지만 각도, 길이, 선 등등이 너무 유사한 걸로 봐선 따라그린 것 정도가 아니라 그 위에 트레이싱을 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2798 2017-10-14 17:14:08 3

[새창]

댓글 읽어보니 여친 분 마음이 확고하셔서 잘 얘기해 나가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저도 결혼이나 그런 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서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공감이 되네요.
이거는 정말 가치관이 차이니 뭐가 옳고 나쁘다는 없는 것 같아요.
집안일에 대해서는...앞으로 여친 분이 계속해서 많이 바쁘실 것 같은데, 그런 면을 많이 이해해 주실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예비 장모님에 대한 건 여친분이 직접 커트를 하던지 해야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여친 분과 결혼해서 살면서 생길 상황들을 내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여친 분 멋진 것 같아요.

2797 2017-10-14 13:59:03 5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닌 양성평등 운동입니다... [새창]

임산부 좌석이나 노약자석 다 이해하는데 사람 없을 때 거기 앉으면 눈치주는 거 되게 싫어요.
임산부나 노약자분들 오면 다 비켜 줄건데 거기 앉았단 것만으로도 못된 사람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서...

2796 2017-10-13 10:29:52 1

베오베 지하철 화장글 보고 생각난 썰 [새창]

진짜 싫어요;;;; 일반 버스에서도 향수 향 진하게 나면 울렁거려서 최대한 코로 숨 안쉬는데 시외버스에서ㄷㄷㄷㄷㄷ
전 인공적인 향 싫어해서 바디크림도 진한 걸로 안 쓰고 만약 향이 나는 걸 써도 라임같은? 상쾌한 걸로 고르거든요...
미리 뿌렸거나 하면 개인 취향이니까 뭐라 안 하는데 버스나 밀폐된 공간 안에서는 제발 안 뿌렸으면 좋겠어요...

2795 2017-10-12 23:16:14 0

8:2 [새창]

그럴 수도 있긴 있는데 위에 변호사가 운전자 무과실이라고 한 거 보면 운전자 잘못은 딱히 없었던 듯.

2794 2017-10-12 23:04:07 7

와 광역버스 캐리어 개극혐 [새창]

이해가 안 되는 게 뒷좌석에 왜 놓는 거예요??? 최소한 옆좌석에 놔두면 모르겠는데 왜 굳이 뒷자석에 놓고 의자를 젖혀놓는 거죠??? 사진상으로는 혼자서 4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