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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13: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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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에서 1년정도 일할때 겪은일들인데
가을시즌 두께감 있는 검정바지 사가선 먼지가 너무 붙는다며 환불요청
3년전에 산 옷을 가져와선 니트에 구멍이 났다며 환불요청 무료수선해드린다했으나 거절..무조건 환불
마네킹에 입혀논 옷에 아이스크림 묻히고선 도망간 아들이랑 엄마
메이크업하신분은 입어볼수없다했는데 멀리있는 탈의실에 쏙 들어가서 입어보고 결국 화장 다묻음. 안사감..
아이들 몇명이 뛰어놀다 집기 엎어서 도미노처럼 세개가 쓰러졌는데 쏙 도망감
하여간 옷가게는 뭐랄까..온갖 사람들을 만나게되는곳..
좋은분들도 많아요...그냥 가끔 몇분들이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