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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2017-04-20 10:44:57 7
[새창]
그런말은 1방문 10억 먹튀사건을 겪고

메갈 옹호하면서 벌레가 된 오유에게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56 2017-04-19 08:30:21 0
리얼미터 여론조사 발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7:33:16
제 친구들도 문재인 지지자는 별로 없더군요..

대부분은 투표를 아예 포기하려는건지

뽑을 사람이 없다고만 말할 뿐..
1255 2017-04-19 08:25:07 1
단편] 이상한 나무는 무엇보다도 평화롭다. [새창]
2017/04/17 23:14:31
베스트, 댓글 감사드립니다!
1254 2017-04-19 08:24:55 3
단편] 이상한 나무는 무엇보다도 평화롭다. [새창]
2017/04/17 23:14:31
실제로도 문구는 strange fruit에서 따왔습니다.

내용 자체는 별로 연관 없지만..
1253 2017-04-17 21:38:01 8
일본 편의점 환상의 삼각김밥.jpg 甲 [새창]
2017/04/16 21:01:05
저 민트 초코 가짜인가보군요. 위의 기사 들어가면 저 글자 제외한 기본적 틀이 있어요ㅋㅋㅋ

민트 초코라는 글자도 자세히 보면 주변이랑 어울리지 않는 이질감이 느껴지구요.

이와 별개로 실제로 있다면..

절대 도전하고 싶지 않은 음식이네요.

민트 초코는 좋아하지만
1252 2017-04-17 02:14:35 6
교도소내각 권장도서.jpg [새창]
2017/04/16 16:40:44
그리고 몇가지 서술이 안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교도소를 차린 사람이 죄수들에게 음식을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서술했지만 뒤에선 '빼앗았다.'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너무 꼬아져있다고 해야할지.. 죄수들이 죄수가 아닌 현실에 행복해 하고는 맞지만 본인이 죄수가 된다라는 말은 주인공을 칭하는 말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읽기 힘드네요..
1251 2017-04-17 02:09:45 16
교도소내각 권장도서.jpg [새창]
2017/04/16 16:40:44
해석하자면 주인공 = 죄수라 불리는 자 = 교도소를 차린자.

죄수 = 교도소를 차린 주인공에게 무상으로 음식을 받음

죄수의 행복은 주인공의 불행 [주인공이 가진 것을 죄수에게 분배하기 때문에]

죄수가 행복한 것은 죄수가 아닌 것.

죄수가 죄수가 아닌 세상에서 주인공은 죄수가 아니지만 죄수가 된다. [불행과 행복의 역전]

이런 의미로 적으신 것 같은데

무슨 의미로 적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게 조윤선과 국민과 무슨 상관인지..
1250 2017-04-17 01:10:41 0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TOP 10 [새창]
2017/04/15 20:52:48
저는 시대순이 낫네요.

이건 사람마다 다른거니 별로 생각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1249 2017-04-16 11:39:01 4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TOP 10 [새창]
2017/04/15 20:52:48
반전 영화를 좋아하는 프렌즈이시군요
1248 2017-04-15 16:44:17 1
삼양식품, 이달 말 '핵불닭볶음면' 생산 종료 [새창]
2017/04/15 12:43:36
쿨 불닭 지금 나오고 있던데요??

제가 일하는 곳엔 언제나 비치되어있는..
1247 2017-04-11 22:15:56 1
단편] 따뜻한 망각 [새창]
2017/04/11 00:15:44
베스트, 댓글 감사드립니다!

요새 글쓰는 페이스도 떨어졌는데 정신상태도 말이 아니라서 쓰질 못했네요..
1246 2017-04-08 21:19:42 10
[새창]
우로부치랑 츠츠이라고 하니까 우로부치가 우익인 것 같네요./

만에 하나를 위해 덧붙이자면 우로부치가 우익인 건 아니고 마마마의 감독인 신보 아키유키가 우익입니다
1245 2017-04-06 21:00:20 2
이별 슬픔이 없는........반려동물........jpg [새창]
2017/04/06 16:18:45
설가타 거북은 수명이 60~80정도라 들어서 떠날 때 같이 떠날 것 같은...ㅋㅋㅋㅋㅋㅋ
1244 2017-04-06 02:02:00 3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14:47:11
앞으로 이 곳에 답글 달 일은 없을 겁니다.

여기서 비판하는 사람들은 팬심 운운하는 모습에 대화를 할 필요를 못느끼겠네요.

잊지 않겠다는 말은 배척하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예의주시하겠다는 말이죠.

사람은 바뀔 수 있습니다.

물론 휙휙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성숙하고 변해가는 것이 사람이지요.

이시장이 변한다면 다시 또 지지할 수도 있을 것이고, 다시 또 믿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그렇게 못하겠다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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