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87 2015-08-04 19:53:16 43

으악! 탕! 탕! 탕! [새창]

2015/08/04 18:06:40

판사님 솔직히 웃겼죠??

986 2015-08-04 15:11:15 0

"너같은 찌질이 오타쿠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거야!" [새창]

2015/08/04 14:03:13

누가 누구한테 인성수준 운운하는거지?? 답도 없다 진짜.

985 2015-07-31 00:04:30 0

사람이길 포기한 새끼(혈압주의) [새창]

2015/07/30 14:29:09

진짜 다 쏴죽이고 싶다

984 2015-07-29 16:52:08 2

[새창]

983 2015-07-29 14:51:15 2

오늘은 전자렌지에 햇반을 돌려 먹었습니다. [새창]

2015/07/28 20:56:57

핵반 ㄷㄷㄷ;; 무서운분이다....

982 2015-07-29 10:03:14 0

(BGM)노진구의 최후 [새창]

2015/07/29 01:32:41

이거만든분 택배도착했을드...ㅅ

981 2015-07-28 23:12:25 0

2030이 사회로 부터 버려진 이유 [새창]

2015/07/26 23:47:18

드라마 프레지던트에서 최수종이 한 대사가 생각나네요. 청년실업의 책임은 청년에게 있다. 그 이유는 투표하지 않아서 그렇다.

980 2015-07-28 23:09:23 1

[새창]

여기서 군기 빠졌네 당나라군대네 하는사람들은 노예생활에 충실하셨나 보군요. 사회나 군대나 미래지향적으로 가는게 맞고 저렇게 하는게 맞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맨날 갈구고 욕만해대던 선임이 전시에 총맞으면 무슨생각 들까요? 아마 대부분은 잘뒤졌다고 생각하고 도망칠겁니다. 그런데 따뜻하게 대해주고 다독여주고 너가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는 선임이 총맞으면 대부분은 분노할거고 슬퍼할겁니다. 이게 전우애입니다. 미군이 강군인 이유가 선진화된 병영문화에서 나타난겁니다. 만약에 저렇게해서 당나라군대가 됬다면 시도조차도 안하겠죠. 요즘엔 훈련소에서도 그렇게 군기 빡세게 안잡습니다. 훈련소도 변화하는 중입니다.

979 2015-07-26 00:57:13 1

누나방 찍어봄 [새창]

2015/07/25 10:5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