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진입형, 광역 CC보유 캐릭을 잘한다고 듣습니다. 저도 어그로 끌면서 존야와 같은 아이탬으로 부활하는것을 즐기고요
게임할때는 팀원을 다독이고 내가 캐리한다는 마음으로 게임을 합니다. ( 형들 나 잘컸는대 조금만 더해보자 or 우리팀 누가 왕귀니 좀만 벼텨보자)
정글 (안정적인 정글링 위주의 성장형 캐릭)
녹턴(중) 최근에 거의 플레이 하지 않았으나 초반3랩 갱 이후 정글링에 집중해서 빠른 궁으로 인한 바텀위주의 갱
미드 ( 주력 라인으로 로밍은 킬이 확실하거나 역로밍이 아니면 거의 가지않음, 더티파밍은 약간 자제하는편 / 거의 모든 미드 AP챔프를 다뤄서 카운터픽 형식으로 플레이를 자주함 )
스웨인 (중하) : 선픽용
카서스 (중상) : 라인전에선 최대한 cs만 먹으려 하고 텔포를 들어 바텀 로밍을 통해 킬을 따내면서 안정적인 라인전을 가져감
아리 (상) : 대부분 라인에서 머물러 있으며 상대 라이너가 보이지 않으면 푸쉬 이후 로밍 or 더티파밍을 하는 일반적인 형태
다애이내 (중상) : 라인전 압살이후 로밍을 통해 캐리하는 게밈을 자주 만들어냄 (망할경우의 운영이 부족)
탑 ( 챔프 폭은 좁으나 숙련도가 뛰어남 )
블라디미르 : 라인에서 최대한 이득을 보려함. 와드를 사서 무한 푸쉬를 하고 2차타워를 밀기 절까지는 잘 내려가지 않아서 라인전은 엄청나게 이기더라도 킬데스가 별로 좋지못함
헤카림 : 빠른 1차타워 철거이후 한타페이즈로 이끌어 가려고함
바텀
긴 사거리의 견제형 캐릭들을 위주로 플레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