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옷이 찢어질때 뭔가 앙기모띠한 결말로 치닫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모에로 끝나서 아쉽네요ㅋㅋㅋ
멋진 글 잘봤습니당

2627 2016-09-18 04:02:04 3

구글어스) 수에즈 운하의 숨겨진 곳 [새창]

2626 2016-09-18 03:51:38 0

[새창]

저도 가끔 세살된 아들이 자다깨서
제 귀에 대고 "뭐봐?" 이러는데 진짜 심장 멎는줄

2625 2016-09-18 03:35:34 0

[번역괴담][2ch괴담]사냥꾼과 카미카쿠시 [새창]

결국 누나랑 커플이 되면서
산속에 눌러 앉은거 같네요 ㅋ

2624 2016-09-12 12:02:53 1

19 ) 미국 유우머 만화 . jpg [새창]

2623 2016-09-07 02:49:04 1

아이시점 (자작단편) [새창]

슬프고 아프고 그래서 더 무서운 글이네요 ㅠㅠ

2622 2016-09-07 02:41:07 0

[새창]

이야기가 좀 앞뒤가 안맞네요 ㅋㅋ

2621 2016-09-07 02:29:19 0

비디오에서 발견된 귀신의 형체 [새창]

첫번째껀 주작티가 많이나고 둘째껀 너무 흔들려서 머리아프네요
고등학생이 만든 느낌..?

2618 2016-09-06 20:00:03 16

알바하다 다니엘 헤니 본 썰.txt [새창]

2617 2016-09-05 01:25:00 1

광주 다녀간 추미애 대표가 새긴 말 [새창]

"제 1 야당의 힘을 보여달라!"
이게 추대표 마음에 새긴 말이란거죠?

2616 2016-09-01 10:54:10 6

더민주의 미스터리 인물.jpg [새창]

채형이나 표정에서 귀귀 만화 느낌이 진하네요 ㅋ

2615 2016-08-31 23:24:57 0

역대급 탁재훈과 케이의 키스 [새창]

닉 뭔데요 ㅋㅋㅋㅋ

2614 2016-08-31 02:09:37 0

저희집 안쓰는 옥탑방쓰고있는데 어떻게꾸밀까요? [새창]

저라면 진한 회색이나 탁한 남색을 선택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