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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 2013-04-16 15:39:05 1
아니 동성애가 합법 불법 논의가 그렇게나 필요한건가요?? [새창]
2013/04/16 14:03:10
말을 마시기 전에 뭐라도 하나 들고와주세요. 우리도 보고 견문을 좀 넓혀봅시다 아저씨.
2362 2013-04-16 15:37:20 1
아니 동성애가 합법 불법 논의가 그렇게나 필요한건가요?? [새창]
2013/04/16 14:03:10
'오이디푸스 콤플렉쓰'라는 심리학스러운 단어인지 그리스로마신화같은 단어인지 모를 말 들어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놀랍게도 남성이 '성'에 대한 개념을 확립하는 것은 모친으로부터입니다. 최초로 탄생된 이후 자각하는 성적 포지션과, 자신의 눈앞에 위치한 이성에 대한 동성의 경쟁자(는 부친)에 대한 복잡하고 오묘한 심리관계를 일컫는 말이죠. 제가 전문적으로 파고든 학문은 아니라서 이 이상 복잡하게 설명하면 밑천이 드러나지만, 아무튼 이런 현상은 어릴때 잠깐 반짝했다 사라지는 일이라서 다들 신경 끄고 삽니다.
이런 것처럼, 생각보다 혈족 간에 맻어지는 연심은 우리가 흔히 아는 것보다 더 빠르게 나타납니다. 이런 요소마저 '야! 넌 질병! 정신병!'이러시면 세상에 태어나는 남자아이들을 모두 정신질환 관련 병적 보유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2361 2013-04-16 15:33:52 0
아니 동성애가 합법 불법 논의가 그렇게나 필요한건가요?? [새창]
2013/04/16 14:03:10
아무튼 간에 시체는 구울이나 뜯게 냅두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자면, '근친애나 동성애나 결국 사회의 잣대로 생겨난 금기'라는 점입니다. '게이를 지켜주세요 그런데 근친은 더러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 배다른 남매같은 문제에 대해 고려도 안 한다는거죠.
2360 2013-04-16 15:31:41 0
아니 동성애가 합법 불법 논의가 그렇게나 필요한건가요?? [새창]
2013/04/16 14:03:10
그리고 네크로필리아에 대한 설명은 님이 시체와 변신로봇급 합체를 하고픈 사람이라고 단정짓는 게 아니라, '네크로필리아가 공공연하게 아작이 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제 나름의 의견입니다. 님이 그렇다는 게 절대 아니에요.
2359 2013-04-16 15:30:55 0
아니 동성애가 합법 불법 논의가 그렇게나 필요한건가요?? [새창]
2013/04/16 14:03:10
?!?!!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 언급에서 한 발자국만 더 나가도 위험하다고.
2358 2013-04-16 15:30:31 0
아니 동성애가 합법 불법 논의가 그렇게나 필요한건가요?? [새창]
2013/04/16 14:03:10
그 '혐오감'에 대한 것은 본질적인 인간의 존재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도전'입니다. 무성생식에 감수분열로 후손 번식하는 생물체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파워풀하게 '시체에서 생명을!'이라고 외치는 듯한 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생물'에 대한 챌린지거든요. 게다가 그 합체를 벌이는 대상은 의사도 존재하지 않은데다 우리의 궁극적인 종착지입니다. '쉬게 냅두라고' 만드는 매장문화까지 반박하는 사례이기도 하니, '네크로필리아'는 단순히 성적 취향의 문제를 떠나서 '문명 그 자체를 이루는 기반'에 대한 도전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더 들어가려면 철학자정돈 데려와야 할 것같네요.
2357 2013-04-16 15:27:22 0
아니 동성애가 합법 불법 논의가 그렇게나 필요한건가요?? [새창]
2013/04/16 14:03:10
'취향이니까 존중하시죠'라는 단어는 마법의 단어같지만, 위험한 단어입니다. 허용한계치를 초월하면 그건 우리가 구축한 문명사회에 대한 도전입니다. 네크로필리아같은 경우는 특히나 더더욱 그렇죠.
2356 2013-04-16 15:26:10 1
아니 동성애가 합법 불법 논의가 그렇게나 필요한건가요?? [새창]
2013/04/16 14:03:10
?!?!!//워워, 아저씨 진정하세요. 거기서 한발자국만 나가면 아저씨는 야밤중에 도살된 숫소를 파헤쳐서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는 그런 사나이로 '매도'당할수도 있으니까요. 진정한 차별없는 세상은 님이 생각하시는 바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왜 사회가 '선을 긋는지'에 대해서도 좀 고려를 해주세요. 아저씨말대로 시체나 짐승과의 최종합체를 공공연하게 부정하는 시각마저도 용인되지 않는 세상이라면, 암암리에 그것을 정당화하려는 세력이 '분명히' 등장합니다. 특히나 네크로필리아의 경우는 '시체'와 연관이 깊고, 시체도 바리에이션이 다양한 만큼 '난 따끈따끈한 시체가 좋은데 어쩌라구!'라고 외치는 전두엽을 살짝 내보내신 분도 등장하기 마련입니다. 그럼? '따끈따끈한 시체를 대령하지 못하면 내가 조달하겠다'의 상황이 벌어질 것이고 대참사가 벌어지겠죠.
2355 2013-04-16 15:13:34 7
아니 동성애가 합법 불법 논의가 그렇게나 필요한건가요?? [새창]
2013/04/16 14:03:10
근친과 동성애를 왜 비교를 하느냐는 말이 나오는데, 몇 마디 적자면 세간의 취급이 변동된 것을 본다면 꽤나 비슷한 흐름을 겪어왔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게이왕이 아리스토텔레스라는 건 유명한 이야기고(제자와 스승간에 싹트는 울끈불끈 사랑), 왕가와 귀족이 풀파워 근친교배파티를 울궈먹는 건 오래된 거에 비해 문헌기록이 존니스트 많이 남아있는 고대 이집트 시절부터 유명했죠(사촌_누나가_내_마누라일 리가 없어.avi).
다만 이것들이 금기나 터부로 변화하는 것에는 사회의 흐름, 정치적 뉘앙스, 그 외 기타등등(은 종교)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남남 게이파워나 여여 레즈파워가가 자손번창에 해악이 간다고 나쁜짓이 되었고, 재산 돌려막기식 친척결혼식을 보다못한 왕들은 '니들 근친 ㄴㄴ 근친하면 병신되니 근친 ㄴㄴㄴ'식으로 틀어막죠. 종교는 이런 흐름을 가속화 혹은 법제화 혹은 아... 그냥 씨 모르겠네, 갓뎀천벌이라고 규정짓고 파워풀하게 탄압했죠(뭐? 레즈비언? 너 마녀! 구워라!). 요즘 와서야 근친의 결말이 유전병 발발이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솔까말 환자 아구창에 수은 부어넣으면서 '이거 굳킹약 만물의 연금술비약임 마시면 넌 킹짱'이라는 시대의 의학수준이 유전병을 분석하고 유전학을 규정짓긴 하겠습니까. 콩까던 신부님 아니었으면 못했죠.

중요한 건, 근친이나 동성애나 사회가 규정짓는 잣대에 따라 그것이 정당하니 마니를 결정지었다는 점입니다. 한 때 문화와 문명을 선도하던 나라에서는 게이가 그야말로 퍼펙트한 사랑의 완전체(그리스의 게이찬양에 대한 내용을 보자면 이양반들이 후손 어떻게 남겼을까 의문이 갈 정도임)로 추앙받았으며, 근친결혼은 '그게 뭐? 남들 다 하는데 우리가 뭐?'라는 수준이었습니다.

사회가 허용하는 잣대에 대해 어느 정도 선을 넘을 것인가는 '지극히' 개인의 주관입니다. 따져보면 그런 겁니다.
2354 2013-04-16 14:31:58 6
젠틀맨 8천만뷰!! 꺅! [새창]
2013/04/16 14:20:07
저런 멍청한 사람을 봤나, 싸이가 흥하면 젠틀맨이 흥하고, 젠틀맨이 흥하면 길거리에서 너도나도 젠틀맨을 틀어주잖아요?
오예 길거리마다 모친부친 예의남이 넘쳐난다!
2353 2013-04-16 14:30:31 1
[새창]
그럴 일이 일어날 확률은 정말 눈꼽같겠지만, 이 글도 베오베에 올라가면 저는 인생을 흘러가는동안 거쳐온 수많은 빅엿들 덕을 두 번이나 보는 게 되는 겁니다.
젠장, 이걸 좋아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2352 2013-04-16 14:30:31 8
[새창]
그럴 일이 일어날 확률은 정말 눈꼽같겠지만, 이 글도 베오베에 올라가면 저는 인생을 흘러가는동안 거쳐온 수많은 빅엿들 덕을 두 번이나 보는 게 되는 겁니다.
젠장, 이걸 좋아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2351 2013-04-16 12:54:19 3
여기다! [새창]
2013/04/16 12:52:33
연애사업 1차부도가 나셨으니 적당한 게시물같은뎁쇼.
2350 2013-04-16 12:50:29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4/16 12:48:23
뿌셔뿌셔 끓여먹는 건 값진 경험이 됩니다. 음식이 재앙으로 변하는게 얼마나 쉬운지 깨닫게 되죠.
2349 2013-04-16 12:48:57 11
유럽 성매매 사이트 [새창]
2013/04/16 12:47:37
님들 저중에 값싸보이는 성들 보이죠? 저런 거 살만하겠다 싶으시죠?
사서 수리 셀프로 해야하는데 그게 훠어어어어어어어얼씬 더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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