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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17: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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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으로 알아보는 짤
1. 주 공격로 최선봉에 선 스터그 : 구축이 선봉을 맡는 경우도 '가끔' 있긴 함. 허나 그건 어디까지나 후반부에 주력병력이 절딴났을 경우나 노자주포 대전에서 통곡의 벽 푸쉬같은 한정적인 상황임. 스터그가 있어야 할 곳은 반대편 라인에서 라인홀딩이 정상 아무리 돌격포라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게다가 8탑방에서 5티어 중전차인 처칠 하나 잡자고 자주포까지 부른다는 건....
2. 윗라인 중간지점에서 터진 엘퀴 : 터뜨린 상대는 kv2. 이 말은 이동중에 병이의 장거리 포격에 쳐맞고 뒤졌다는 소리. 시야포착된 와중에 회피기동안하다 예측샷에 골로 간 경우. 참고로 병이는 움직이는 대상에 대한 요격능력이 '조또'떨어집니다. 크고 아름다운 포의 대가임. 게다가 이동속도도 느려서 꽤나 장거리에서 쏜 탄이 명중했다는 뜻이기도 함. 애초에 강행정찰을 한다는 건 포착하고 돌아오거나 적진 깊숙하게 들어가서 터지기라도 해야 하지만 저기서 터졌다는 건...후.
3. 혼자서 기방타령하는 헤비 : 헤비의 방어라인 형성은 자주포 '옆'에서 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항상 좀 더 앞에 나가 주요 엄폐물이나 지형을 끼고 버티고 서 있는거져. 상황을 봐선 티거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4. 앵벌전사 4의 눙물 : 채팅 상황을 봐선 저 9시방향에서 홀로 버티고 앉아있는 건.... 바로 그일 가능성이 큽니다. 혼자서 필사적으로 적을 묶고 있지만 우리편은 돌파를 안하네요? 허허허.
5. 선비-1 : 하라는 게임에 최선을 다하기는 커녕 답답한 짓거리를 보다못해 빡쳐오른 아군에만 칼같이 반응하는 선비!
여러분이 잘 하고 있는데 쌍욕을 먹었다면 욕하는 놈이 개새낍니다. 하지만 님들이 구석탱이에 짱박혀서 저격포를 쏘는 병일이라서 욕을 처먹고 있는 거라면 나도 쌍욕을 해줄거야 이 썅놈아.
6. 일베 : 네츄럴 본 버그. 김치섭의 살아숨쉬는 대장균같은 존재죠. 빨갱이같이 땅크거리는 놈이 있다면 장포스처럼 전차를 끌고가서 머리통을 다 박살내줍시다.
7. 뢰베,호구식 지갑전사 : 실제로 김치섭에 호구식 지갑전사가 있진 않습니다. 보유자는 치즈서버 이전자일텐데, 이전자는 지갑전사가 아니라 역전의 용사일테니까요. 아무튼 지갑전사들은 고가으 탱크를 마구잡이로 질러대서 놀리거나 골드아까운 짓을 서슴없지 저지릅니다. 바로 니들 편에서요!
8. 적 자주포,구축 미포착 : 구축 배정은 거의 1:1로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처칠 뒤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잘' 숨어 있겠지요. 아마 5분도 안 지나서 3시라인은 초토화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