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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8 2014-10-27 23:20:18 0
[새창]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아이일리가 없....어, 잠깐.
16537 2014-10-27 23:16:45 0
야간맵나왔으면 좋겠는데 [새창]
2014/10/27 22:27:13
11//.....저 아저씨들 하려면 못할 것도 없습니다. 어디 동네 촌구석에 자그만한 그런 회사가 아님. 전세계 전차 데이터 수집률 탑에 자기네들 실물 전차 차고도 있습니다요....
16536 2014-10-27 23:16:04 0
야간맵나왔으면 좋겠는데 [새창]
2014/10/27 22:27:13
낮에도 경전차들이 일 안해서 시야확보 안되서 어버버하다 팡팡 터지는데 야간이라구요?!?!
(....)
16535 2014-10-27 23:15:30 0
포슈 .. 이제는 쓰레기네요 ㅠ [새창]
2014/10/27 22:22:37
너프가 치명적이죠.....
16534 2014-10-27 23:08:09 1
카톡 내용 올라오면 함 봅시다. [새창]
2014/10/27 22:59:07
그런데 여러분, 칭목질을 안했으면 증거 자체가 안남습니다(.....)
칭목질을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증거를 제시해야지, 지목된 사람보고 결백을 증명하라고 하는 건 좀 그럼.....
16533 2014-10-27 23:06:53 0
뭔일 터졌나요? [새창]
2014/10/27 23:01:27
현재 시발점이 된 스나이퍼는 위장중인지 버로우를 탄 것인지 감감 무소식인데다, 슬슬 스나이핑을 시도한 증거 입수경로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

허나 여러분, 칭목질을 안했다면 증거가 '없습니다'. 칭목질을 했다는 사람이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 법입니다.
16532 2014-10-27 23:05:09 0
뭔일 터졌나요? [새창]
2014/10/27 23:01:27
1. 위장모포 둘러쓴 급조아이디로 나눔조작 및 친목질 스나이핑 시도. 단톡방에서 칭목칭목하고 체세포 자가분열나눔했다고 '주장함'. 증거 '하나도 없음' 지금 증발함.
2. 제 3자의 스나이핑. 급조아이피=스나이핑 타겟 동일인물설 제시. 거기에 스나이핑 당한 아저씨의 과거전력 대공개.
3. 당사자 등장. 모든 의혹 전면 부정. 당첨자 공개. 당첨자의 스쿠페스 이력을 봐선 이렇게 다중이질하는데 시간 낭비할 가능성 극도로 낮음. 고로 자가분열나눔의혹은 해소. 칭목질은 증거부재로 인해 아직 의혹이 남아있는 상황.

대충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16531 2014-10-27 22:56:58 0
[새창]
참고로 스나이핑에 맞으신 당사자 아저씨 말로 나온 당첨자 분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런 쓰잘떼기 없는 일에 신경 쓸 여유가 없을 정도로 스쿠페스에 충실한 삶을 살고 계신걸 보니 체세포 자가나눔의혹은 거의 해소된걸로 봅니다.

하지만 더 큰 고난이 기다리고 있죠. 핳핳핳.
16530 2014-10-27 22:52:16 0
동일 인물 아닙니다. 당첨자 닉 foreeverou 입니다 . [새창]
2014/10/27 22:44:52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163357

그러니까 이분이시다 이거죠?
16529 2014-10-27 22:43:58 0
저격은 머죠 여기가 오유에서.. 억울합니다; [새창]
2014/10/27 22:41:33
나눔물품이 19금 동인지나 셀프 마개조한 성인피규어, 글라놀로지가 더해진 커스텀 가슴패드같은게 아닌 이상 당첨자 분이 누구신지 밝혀지는게 그리 문제되는 건 아닐테니 시원하게 당첨자분 공개를 하셔보세유. 어차피 나눔하면 대부분 당첨자는 공개되잖습니까.
16528 2014-10-27 22:42:58 2
저격은 머죠 여기가 오유에서.. 억울합니다; [새창]
2014/10/27 22:41:33
당첨자분 닉을 그냥 말하시면 됩니다. 그럼 의혹 심플하게 해결됨(.....)
뭐 작성자 아저씨가 다른 문제가 터졌긴 했지만 그거야 이 사건과는 별개의 이야기니....
16527 2014-10-27 22:32:48 4
캐릭터찾는중 저격합니다. [새창]
2014/10/27 22:25:46
근데 이건 겹치는 ip가 있다면 증거라고 할 수 있는데 순전히 깡추측이라서.....
16526 2014-10-27 22:31:15 14
캐릭터찾는중 저격합니다. [새창]
2014/10/27 22:25:46
일단 뭐 보내보고 안되면 이불이라도 걷어차시면 되는거죠.
이쪽은 닉걸고 하는 스나이핑이니 감당을 하시겄죠
16525 2014-10-27 22:26:40 1
아마기 공주님 취향저격.jpg [새창]
2014/10/27 22:23:34
왜 한국에 안파니... 왜....
16524 2014-10-27 22:20:56 18
애게에 나눔을 빙자한 친목 및 경품 조작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창]
2014/10/27 22:03:12
상황 파악을 할 증거 없이 이렇게 말로만 하는 익명제보는 믿기 힘듭니다.

1. 일단 이 내용 자체가 조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쩌면 당첨이 되지 않은 것이나 쌓여온 반발심에 의한 누명일 수 있습니다. 모든 의혹은 해명되었다고 해서 완벽하게 끝나는 게 아닙니다. 꼬리표가 달리고 선입견이 달리죠. 뒤늦게 사건을 접하고 모든 것이 해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차,3차 의혹이 재생산될 수도 있습니다. '의혹 제기' 하나만으로 당사자에게 끼칠 피해는 상당합니다.
2. 소란을 일으키는 것 자체만으로 만족하는 집단이 존재한다는 걸 잊으면 곤란합니다. 우린 익명성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잡것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죠. 그에 대한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3. 이 사건이 익명성을 요구할 정도로 자신의 신변에 위해가 가해질 가능성이 존재하다면 익명도 가능합니다. 허나 사람은 자기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하는 법이기도 합니다. 익명제보는 자신에게 위해가 가해질 가능성을 위한 것이지, 이런 발언을 함으로서 감당해야 할 당사자의 책임을 회피하는 용도로 쓰여져서는 안됩니다.
4. 위와 같은 가능성으로 인해, 역으로 작성자에게 의혹이 가해질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설령 확실한 제보이더라도 작성자에게 의구심이 생기면 역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친목질이 활성화되었다면, 자신이 도리어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의혹은 미궁에 빠지고, 작성자만 나쁜놈으로 변질되고 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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