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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16: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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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견과 강아지가 함께 생활을 해야 개로서의 생활양식이나 교류방법 등을 체득하게 되죠. 요즘 보면 분리불안이나 각종 성격상의 문제가 발생하는 멍멍이가 많은 이유가 강아지때에 배울 학습을 못해서 그런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렇게 어미 같은 성견과 같이 크는 강아지는 대체적으로 모난 곳 없이 쑥쑥 자랍니다요.
재미있는 건 저렇게 성견과 같이 성장한 강아지는 성견의 습관이나 행동 상의 특이점같은 것도 고대로 따라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그래서 성견이 함부로 안건드리거나 위험하다고 파악된 요소에 대해선 강아지들 역시 고대로 그걸 배워다가 적용합니다. 어찌보면 참 희한하다고 볼 수 있고, 당연하다고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