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말투 귀엽노 [새창]

1//제 옆자리에 있는 사람이면 저보다 한 10살가량 많으신 아저씨이신뎁쇼. 그것도 가정 있는(.....)

13552 2014-04-15 14:56:09 2/6

부산말투 귀엽노 [새창]

제 추측인데'쓴다'는 본토쪽이고 '안쓴다'는 섬사람일 것 같습니다
(...........)

13551 2014-04-15 14:54:06 0

[새창]

사이코패스?

13550 2014-04-15 14:52:18 1

부산말투 귀엽노 [새창]

젠장, 본토랑 섬이랑은 다른건가

13549 2014-04-15 14:48:52 1

부산말투 귀엽노 [새창]

11//뭐하시노, ㄴㄴ. 머하시↗노↘

13548 2014-04-15 14:43:31 16/24

부산말투 귀엽노 [새창]

부산 섬사람입니다.
'귀엽노'라고만 뚝 떼다 쓴 사례는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 건도 들어본 적 없습니다.
물론 앞에 '와이리' 가 붙는 건 항상 듣습니다.

13547 2014-04-15 14:32:49 0

[새창]

그렇게 사랑이 싹트는거죠

13546 2014-04-15 14:16:50 8

정몽준 의원의 패기 [새창]

박과 정의 차이는 써 준 대본을 읽을 수 있느냐의 유무일 뿐입니다.

13545 2014-04-15 13:25:31 45

[새창]

그래,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13544 2014-04-15 12:40:07 0

무한도전이 말하는 수도사 [새창]

성전사:[부들부들]

13543 2014-04-15 11:40:50 0

그 러브라이브라는거 보려고 시도는 해봤었습니다 [새창]

뭡니까 이거. 마치 '대상자분할합의협정 타결 기념사진촬영'같잖습니까.

"좋아, 그럼 약속대로 왼쪽 안구는 내가 먼저 적출할게."
"조심해서 빼내. 두개골은 내거란 말이야!"
"가죽은 잘라도 되지만 나중에 기워낼 수 있을 정도까지만 해."
"뇌는 건드리지 말기!"
"심장, 적출해도 계속 두근두근거리겠지? 왠지 내 심장도 두근거리는 것 같아."


워 씨 무서워 이거 무서워 진짜 무서워 정말 무서워 겁나게 무서워 으어어 무서워 아이 무서워 흐이익 무서워

13542 2014-04-15 11:13:03 0

어느 회사원의 고민 [새창]

1//그게 바로 당신입니다

13541 2014-04-15 10:28:05 9

현대 탑차 언더바의 탁월한 안정성 ㄷㄷ [새창]

1//그야... 개선이 안되면 수출 자체가 안될테니까요

13540 2014-04-15 10:02:14 0

어떤 몹이 제일 싫으세요? [새창]

1//왠지 이 님 멋진 보물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13539 2014-04-15 10:00:44 12

천안함 조사 과정과 똑같은 패턴인 무인기 조사 [새창]

1//뭐 뻔하죠. 껌정머리 어뭬리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