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컴 정도면 꽤 무난합니다 [새창]

저것은 쒸피유에 사는 공돌이의 정령이 계산기를 뚜둘기는 소리입니다. 게임에 인생을 바친 시궁창에 빠진 사람들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져.

10147 2013-11-18 10:34:19 0

[새창]

위탄전승?

10146 2013-11-18 10:25:34 0

저성능으로 게임 하시는분 들을 볼때 내 심정 [새창]

4870은 아직 할만합니다.
그런데 쒸피유가 쥬그려고함.

10145 2013-11-18 10:24:49 1

중국산 온라인게임에 대한 걱정은 별로 안 해도 됩니다 [새창]

1당연하죠. 하지만 여기서 언급되는건 중국의 돈이 아니라 중화대륙의 기상이 들어간 게임이라는 거....

10144 2013-11-18 04:38:54 0

여러분 생각보다 저사양이라도 할만은 합니다 [새창]

의외로 잘돌아갑니다. 블소는 상옵으로 무난하게 돌아가다가 좀 쾌적하게 할려고 하면 중상으로 돌렸고, 아키에이지는 악쓰고 돌리니 돌아가더라구요.

10143 2013-11-18 04:27:29 0

테라 체험소감 [새창]

요새 우리나라 게임이 괴물딱지같은 발적화를 추구해서 그렇지 4기가정도면 어지간한건 다 돌립니다. 협상과 타협의 정신이면 뭐든 해냄.

10142 2013-11-18 02:41:05 0

테라 체험소감 [새창]

이야 제가 딱 32비트에 4기가네요. 그럼 하면 안되겠네여. 껄껄꺼.....

10141 2013-11-17 23:56:41 0

게임불감증에 걸릴때면 전... [새창]

역시 엘린빤스는 금지어였나... 반대가 붙었어!

10140 2013-11-17 23:43:37 4

스게에서 롤얘기는 죄송하지만 엊그제 외국해설이 [새창]

스1 전성기 시절에 흔히 말하는 '입스타'로 불릴법한 전략을 실전에서 선보여준 몇 안되는 프로게이머죠. 할루시네이션으로 아비터 복제한다음에 우르르 몰려가서 리콜한다는 걸 실제로 해버린 장본인이기도 하구요.

10139 2013-11-17 03:57:14 0

지스타 2013 참관기 (사진 有) [새창]

1규모를 최대로 잡으려 했는데 정부가 병신짓을 해버려서 비즈니스관 확장으로 땜빵함

10138 2013-11-17 01:49:52 13

[새창]

난 아줌마 쫓아오는거보고 추노 생각하고 재미있었는데...

10137 2013-11-17 00:00:06 0

확밀아 시스템 좀 바꼈으면 좋겠음... [새창]

놀랍게도 근 몇개월동안 사람들이 불평하던 개선점입니다만 변하는게 없음

10136 2013-11-16 22:11:21 0

[새창]

학도형 포비

10135 2013-11-16 22:10:21 0

[새창]

교련형 커티스

10134 2013-11-16 21:23:06 0

[새창]

전 포기함 그냥 안하고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