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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야미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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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8 2024-04-18 03:56:06 0
인터넷에서 이런 거만 보는 사람들 있음 [새창]
2024/04/17 12:11:41
있더라구요ㅋ가끔 보면 똑똑해지는것같아서 좋음
17047 2024-04-18 03:55:02 0
시트콤 작가도 이렇게는 극본 못 쓸 실제상황 [새창]
2024/04/17 11:50:45
ㅋㅋㅋㅋㅋㅋ순딩이들만 모였네
17046 2024-04-18 03:52:31 1
게으른 사람은 쉬운방법을 찾아낸다 [새창]
2024/04/17 11:39:05
게으른게 아니고 똑똑한거죠ㅋㅋㅋ아이고, 힘들다ㅜㅎ
17045 2024-04-05 01:04:50 0
펌) 프리미엄 고속버스에서 진상취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24/04/04 01:45:44
지가 뭔데 저렇게 행동하고 당당을 찾아.. 주제파악 심각하네.
17044 2024-04-03 00:43:31 1
국내개발진이 만든 발달장애인 위한 조끼, 세계적 호평 [새창]
2024/04/01 23:36:28
나도..현대인이면 다 필요한거 아님?ㅜ
17043 2024-03-28 21:18:54 1
물어보살 10년째 무명 배우.. 뼈 때리는 댓글 [새창]
2024/03/28 17:00:08
가능성. 무서운 희망
17042 2024-03-28 20:42:48 0
- [새창]
2023/05/04 02:35:18
그럴일조차. 없게 되었구나
그렇구나
17041 2024-03-25 19:56:45 0
취업 안되서 울고 있는데 5살 조카가 왜 우냐는거야 [새창]
2024/03/25 09:55:51
아가..어떻게 큰거니ㅋㅋ
17040 2024-03-22 19:52:49 0
- [새창]
2023/05/04 02:35:18
풀리오랑 애플케어 살꺼야 사야지
17039 2024-03-22 18:34:08 0
- [새창]
2023/05/04 02:35:18
역시나 사람이 미워지려고 해.
서운하고 억울해
일이 문제인데 사람이 뭐가 문제겠어.
옮길 준비를 하자. 더 적게 맏는곳이라도
17038 2024-03-21 12:41:29 0
- [새창]
2023/05/04 02:35:18
오늘은 좀 더 욱해. 욱
삼키고 삼켜서 순한척 했던것도 한계
한계. 암울했던 타로가 생각나
답은 없지. 이게 답
아무렇지않은척하다가 또 힘든척하다가 또 밝게
눈치 나이먹고 생긴.
17037 2024-03-19 22:35:32 0
오은영 박사가 대인기피증 있는 최홍만에게 말해준 꿀팁 [새창]
2024/03/18 23:43:44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별에별일 많은 인간세상
17036 2024-03-19 04:37:12 0
- [새창]
2023/05/04 02:35:18
바꿔서.

뜬구름을 제대로 잡는 사람이 되자. 엉망진창인 나를 돌보자
운동을하고 제대로 먹자. 양치를하고 숙면을 취하자
더이상 나를 괴롭히지말고. 나를 사랑하고 돌보자
괜찮아. 나는 더 좋아질거야
나는 답답하지도 않고 명확해. 어리지않아. 생존방식이였을뿐
무던히도 소통하려고 노력했어 닮아가려 했을정도로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 않아

당신이 아무것도 아니지.

내가 심하게 의미를 부여했으니까
이제 좀 더 오버해서 의미를 회수해야하는거야

사실은 다 필요없어 그 하나 때문이였으니
17035 2024-03-19 04:25:20 0
- [새창]
2023/05/04 02:35:18
내가 뜬구름 잡는 사람이라는게 보여서 싫었을까?
들통난걸까 엉망진창이라는거
속은 다 썩은 멍청이라는거
행동가짐에서 답답하거나 어리거나 아니면 어떤 벽이 느껴졌을까
순수하고. 재미있는. 그냥..아무것도 아닌 그냥

상처를. 후벼파고있구나 또
마음을 옮겨심어야 한다고 생각했더니
또 혹시 기댈 곳이 없었나 하고
내가 정말 좋아했던
달콤한 그게 뭐였는지 다시금 상기하고 싶어서

너무 지쳐서. 다른 가능성에 대해 기대하기 싫어서.

그래. 그랬나.
17034 2024-03-19 04:20:40 0
- [새창]
2023/05/04 02:35:18
나는 드디어 조금. 미움이 덜한 사람이 된 것 같아. 공격성
부드럽고 순하게 성실하고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삶을.

그대신 좀 더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

근데 자꾸 문득문득 현실에서 부터 저 밑바닥으로 끌어내려져. 마음이 아파
뭐가 그렇게 서럽고 억울해. 내가 택한 길인데
아무리 몸을 힘들게 해도 마음의 힘이 너무 쎄

그럼 몸을 더 힘들게 하자. 그리고 마음도 옮겨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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