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아포칼립스 [새창]

택시운전사를 본지 얼마 안되어 그런가, 글 읽자마자 앗 이거? 했어요. 글 잘읽었습니다!

328 2017-08-18 03:53:11 13

[한끼줍쇼] 전주 60대 어머니의 흔한 취미생활 [새창]

배움에대한 끊임없는 열정이 있으신 어머니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327 2017-08-18 03:34:13 11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4 [새창]

담에 또 쓸게용ㅋㅋ 글읽어줘서 고마워용~

326 2017-08-18 03:26:46 17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4 [새창]

개꿀고마웡!(반말 애교에용ㅎㅎ)

325 2017-08-18 03:25:26 7

무당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새창]

맞아여! 저도 주변에 무속인 분들도 계시고 점사봐주시는 스님들도 여럿 계시는데 절대 무섭지않아요 ㅎㅎ 보통 사람처럼 평범해요.

324 2017-08-18 03:07:20 40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4 [새창]

고맙다!!!(ㅎㅎ반말 애교에용)

323 2017-08-18 00:53:59 0

저도 쉽고 간단한 바다거북 하나 내겠습니다. [새창]

헐 이건가?!

322 2017-08-18 00:51:47 1

저도 쉽고 간단한 바다거북 하나 내겠습니다. [새창]

동물의 발이 네개인가요?

321 2017-08-18 00:10:31 20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3 [새창]

어떤 사연이 있으신 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건 불가합니다....
제 글은 그냥 심심풀이 썰 정도로만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320 2017-08-18 00:00:23 1

[새창]

금손이시네요 ㅠㅠㅠ 부럽

319 2017-08-17 23:58:32 1

[새창]

글 재밌어요! 잘읽었습니다 ㅎ

318 2017-08-17 23:53:13 0

뷰게님들 혹시 이런 거 좋아하세요?(속닥속닥).jpg [새창]

고양이 발바닥 그려진 퍼프 넘 귀여워여 ㅠㅠㅠㅠ 테잌 마 머니!

317 2017-08-17 23:51:52 10

야 내가 들이대지말라그랬지 넌또 뭘찍고있어 [새창]

ㅋㅋㅋ 업신여김 ㅜㅜ너무귀여워여ㅜㅜ

316 2017-08-17 23:26:51 6

[바다거북스프] 하실분 계신가요~? [새창]

'어디로 데려갔다' 는 말에서 조카가 찡그리며 말하기에 연행했다고 표현했습니다. ㅎㅎ
실제로 새언니가 애기 딱 낳으면서 기절해서 아이를 안아보고 그러지 못했다고 해요 ㅎㅎ
아무래도 엄마품을 바로 못느껴보아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