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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너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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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2-11-04 13:34: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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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겐/님ㅋㅋㅋㅋㅋㅋ 그 사고 아닌거 아시잖아여~ 저 아직 고딩임 ㅋㅋㅋㅋㅋ
vesperlynd/님 엄마가 젊긴젊어요~ 마음은 이팔청춘이라고, 저보다도 어리심ㅋㅋ
와우바우/님 님 어머니 일화도 올려보세요!ㅋㅋ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해주신분들 모두모두 고마워요! 복받으실거에여 ㅎㅎㅎㅎㅎ
29 2012-11-04 13:11:33 4
[새창]
헐 베스트 ㅋㅋㅋㅋ 엄마가 좋아하시겠당ㅎㅎ 모두모두 고마워요!!!! ㅎㅎ
28 2012-11-04 13:11:33 36
[새창]
헐 베스트 ㅋㅋㅋㅋ 엄마가 좋아하시겠당ㅎㅎ 모두모두 고마워요!!!! ㅎㅎ
27 2012-10-31 22:52:41 1
[새창]
요새 못놀아주고있지만.....
그래도 집에오면 제일먼저 반갑게 인사해주고 꼬리흔들어 주고....
정말 내인생의 피로회복제같은 동반자!
번개야 언니가 사랑하는거 알지?ㅎㅎㅎ 언니랑 오래오래 살장 ㅎㅎㅎ
26 2012-10-31 22:45:58 0
[새창]
힘내여 그리고 모든일을 최선을다해 님의 능력을 무한하게 표출하세여!!
님은 멋진사람이에여 파이팅!
25 2012-10-31 22:30:13 0
루시드드림 해보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2/10/31 21:30:53
저는 '아 이거 꿈이네' 라고 꿈에서 자주 자각하는 편이에요.
근데 꿈속에서 제맘대로 뭘 해봤거나 그런적은 없어요 그건 저도 싄기싄긔
그냥 가위눌렸는데 풀기도 귀찮아서 안풀고 그냥 가위눌린채로 잠들면, 꿈꾸면서 '아 이거 꿈이구나' 하고 알게되더라구요
24 2012-10-31 22:18:17 0
에픽하이 - 우산 [새창]
2012/10/30 21:28:53
에픽하이 '우산'은 외롭고 힘든데 따뜻한 봄비를 맞는 느낌이고,
이번에 나온 '춥다' 는 아프고 열나는데 차가운 눈까지 맞는 느낌이에여 ㅎㅎ
제 개인적인 감상 입니다 :D
23 2012-10-29 22:58:08 0
잊지마 웃대야 2 .... [새창]
2012/10/28 06:07:02
ㅠㅠ
22 2012-10-29 22:52:36 0
[bgm] 고시원 4남매.jpg [새창]
2012/10/29 22:11:47
지금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기를....
21 2012-10-29 22:52:36 0
[bgm] 고시원 4남매.jpg [새창]
2012/10/30 03:20:48
지금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기를....
20 2012-10-29 22:50:55 0
피곤하면 입가에 뭐 나시는 분들께 도움말~ [새창]
2012/10/29 09:43:34
제친구 입에 포진 엄청심하게나는데ㅜㅜ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D
19 2012-10-29 22:21:58 13
눈물의 돈까스...swf [새창]
2012/10/29 21:21:17
ㅋㅋㅋㅋ너무웃기긴한데 어릴때 엄청난 충격이었나보다
여태 겁이많은거보면 ㅜㅜ
18 2012-10-29 22:21:58 4
눈물의 돈까스...swf [새창]
2012/10/29 22:36:41
ㅋㅋㅋㅋ너무웃기긴한데 어릴때 엄청난 충격이었나보다
여태 겁이많은거보면 ㅜㅜ
17 2012-10-29 22:02:48 1
소개팅녀에게 카톡으로 내 사진을 보냈다. [새창]
2012/10/29 21:55:35
얼굴만보고 만날지 않만날지 정하는 여자니까 상처도 받지말고 미련도두지마여
더좋은사람 만나게 될테니까여!!! 힘내여 :D
16 2012-10-29 21:57:05 0
[BGM]2013년 수능을 앞둔 고3 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새창]
2012/10/29 21:28:11
ㅎㅎㅎ 난 수시로 벌써 붙었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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