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게시판의 한계를 느끼고 여기 다시 올려요. [새창]

혹시 평소에 글 읽기 귀찮을 때 으레하는 습관대로 맨 끝에 3줄만 읽으신건가요?

379 2010-04-07 01:21:45 0

좋은글게시판의 한계를 느끼고 여기 다시 올려요. [새창]

응? 시문학전 나가기전에 거기 나가도 될만한 자격이 있을까해서 시 한편올려보고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올린거에요.
밑에 써놓았는데 뭔가 뚱딴지같은 내용의 댓글만 달렸네요.

378 2010-04-07 01:17:13 2

으잌ㅋㅋㅋㅋ 아 ㅋㅋ 좋은 유머이다. [새창]

이 새끼 그래도 천국가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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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꺼면 빨리가라

377 2010-04-07 00:58:04 4

세계 지도자 섹시지수 *^^* [새창]

명박이 순위가 내려가다 더 내려가서 지옥까지 내려갈 기세네요.

376 2010-04-06 09:50:21 0

아놬 알바짜잉나.. [새창]

↑글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ㅎ

375 2010-04-06 09:48:45 0

레알 누굴 찍을지 도와줍쇼 [새창]

선거법에 '너가 지지하는 후보는 누구냐?' 라고 물어보면 안된다라는 사항이 있지않나요.
잘못알고있는건가...

374 2010-04-06 09:46:56 0

레알 누굴 찍을지 도와줍쇼 [새창]

이거 딴나라당 알바들이 활동하고 있어서 왠지 리플 잘못달면 위험할꺼같은데

373 2010-04-06 09:45:03 0

[새창]

헐 글쓴이 왕소심 피해망상 초라해보여

372 2010-04-06 01:59:31 0

[2ch]인기만화 원피스의 문제점 [새창]

개소리한다

371 2010-04-06 01:55:46 0

자기전에 ㄸ이나 .. [새창]

ㄸ 라는 제목의 글씨를 유심히 보니까 꼭 초등학교 때 나무의자 넘어뜨려놓은것 같이 생겼네

370 2010-04-06 00:55:00 1

조촐한 글을 하나 올려요. [새창]

위에 두분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너무 댓글이 적어서 이걸 역시 유머글에 올려야할까요

369 2010-04-06 00:52:12 1

그냥 걱정 많으신 분들...이 글 한번 보면 맘이 편해질수도ㅎ [새창]

제 후배 여자애 몇명은 이상하게 절 싫어함.
심지어 2년동안 저와 10마디의 대화밖에 안해본 여자아이는
길에서 저를 만나면 한번 흘겨보고 인사도 안하고 그냥 지나침.
그 여자아이 그룹에 있는 네댓명의 아이들 또한 저를 흘겨보고 엄청 싫어함.
내가 뭘 잘못했다구!!!

368 2010-04-06 00:39:34 0

대학시절 싸가지 없던 후배년... [새창]

전 글쓴이 같은 분이 매우 부러워요.
저도 한방 터뜨릴 수 있는 대담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367 2010-04-06 00:39:34 17

대학시절 싸가지 없던 후배년... [새창]

전 글쓴이 같은 분이 매우 부러워요.
저도 한방 터뜨릴 수 있는 대담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366 2010-04-06 00:39:34 17

대학시절 싸가지 없던 후배년... [새창]

전 글쓴이 같은 분이 매우 부러워요.
저도 한방 터뜨릴 수 있는 대담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