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스와 힐과 다리의 역학관계 [새창]

(멀뚱멀뚱) 얇은 다리 두장..?

1058 2016-04-30 18:36:12 0

[익명]관심병자인가 봅니다 [새창]

그럼요~

딱히 그럴때가 아니더라도 괜찮으니 아무때나 써놓으시지요!

1056 2016-04-30 14:40:07 1268

프로그래머 vs 아티스트 [새창]

그래도 프로그래머가 아트를 배우는게 나을걸요?

1055 2016-04-30 14:37:10 0

3회) 디지털 캘리그라피 써드려요. 잠들때까지 달립니다. [새창]

으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정말 감사해요~^^

1054 2016-04-29 17:03:07 0

[익명]관심병자인가 봅니다 [새창]

가슴이 찡하네요..

성급한 판단 하지 않으셔서 고마워요

종종 확인할테니 또 글 올려요!ㅋㅋ

1053 2016-04-29 16:19:04 0

3회) 디지털 캘리그라피 써드려요. 잠들때까지 달립니다. [새창]

플라⅓
신청합니다!!

1052 2016-04-29 16:09:31 0

[익명]관심병자인가 봅니다 [새창]

바다.. 몸이 허락하는 한에서 생각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ㅎ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바다가 안된다면 근처 강가라도 아님 어디라도 꼭 힘든 마음을 털어버릴 곳을 생각해보아요ㅎ

저도 하나의 글자에 지나지 않아요
이게 도움이 되는게 다행스러울 뿐이죠ㅎㅎ

조금이나마 풀리셨다면 휴 기쁘네요ㅋ

1051 2016-04-29 15:47:43 0

[익명]관심병자인가 봅니다 [새창]

웃었어!!

고마워요 ㅎㅎ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아서

언제든지 요청만 하세요
외롭지 않게 관심배달 갑니다

글구 고민하지도 말아요
머리 아프게 생각도 말아요
그저 하세요 해요

힘이 될게요^^

1050 2016-04-29 15:32:22 0

[익명]관심병자인가 봅니다 [새창]

맞는 말이에요
사실 알고보면 행복이란 거창한게 아닌
그저 소소한 바람들이라는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ㅜ

존재감이요? 아닌데요?
한미모님 덕분에 제가 이렇게 관심주고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섭섭하게 왜 자신을 낮추실까!

손.. 아까부터 잡고 있어요
아주 곱네요 고와요고와!

1049 2016-04-29 15:18:56 0

[익명]관심병자인가 봅니다 [새창]

가슴이 설렜다니ㅠㅠ 완전 부럽네요!

한 미모 하시나봐요ㅎ (부럽)

그리고 그 분도 많이 당혹스러우셨을 거에요
뒤돌아보면서 마음아프고 미안해하셨을 수도 있구요..

하튼 남들은 경험하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간직하신 걸로 생각해요 우리

또.. 좋은 일이 뭐가 있었을 까요?
아니면 좋진 않아도 특별했던 일?
하나만 더.. 굽신굽신

1048 2016-04-29 14:55:50 0

[익명]관심병자인가 봅니다 [새창]

너무 일렀나요.. 더 울어도 되요!

1047 2016-04-29 14:55:08 0

[익명]관심병자인가 봅니다 [새창]

잘했어요 다 말해요
붙잡아도 다 들어줄게요

지금 울고 있어요?
계속 울어주세요

잘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할 거에요

흘린 눈물 계속 닦아줄게요

다 울었어요?

그럼 이제 좋았던 기억 하나만 떠올려서
같이 웃게 말해주세요^^

1046 2016-04-29 14:34:41 0

이번 럽리 앨범중 취향저격인 곡들은 [새창]

단호박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