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함 갑사 보면서 난 참 좋은배에서 제대했구나 싶었음.. 개인적인 느낌으론 방송이고 최전방이니 그걸 어필하고자 일부러 평소에 안하는 똥군기잡는 모습이 느껴졌음(신고식때 소령이 윽박지르는게 그 예) 군대를 다루는 예능인지라 편집에서 정도를 잘 조절했어야 하는데 그거실패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부정선거] 부끄러운줄도 모르는구나. 언젠가 돌고돌아 본인들의 발등을 찍게 될 것이거늘..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들의 밥그릇울 지키려 노력하여 나라를 잃고, 민심을 잃어야 정신을 차릴텐가. 그 때가 닥쳐도 내 일이 아니라 잡아뗄 것 같아 진심으로 무섭다. 아, 개한민국! 아, 우리조국! 영원토록 사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