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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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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2018-04-02 10:08:32 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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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2018-03-25 10:11:48 9
소설 역사상 가장 인상 깊은 1페이지 첫번째 구절 [새창]
2018/03/24 10:45:21
나는 내 아버지의 사형집행인이었다.
-7년의 밤
128 2018-02-19 14:2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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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2018-01-14 11:12:36 1
발리우드의 궁수 [새창]
2018/01/13 19:35:57
....
126 2017-07-07 18:58:51 0
아차!!!!!!!!!! [새창]
2017/07/07 16:19:54
저도 신청요!
125 2017-06-24 09:24:10 0
후방..) 게임광고 [새창]
2017/06/23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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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17-06-17 22:51:59 0
스펠렁키 지옥 클리어! [새창]
2017/06/17 21:44:33
큭..ㅠㅠ 저도 일반보스만 깨고 지옥엔딩 아직 못봤어요..ㅠㅠ 플탐 57시간인데....
123 2017-06-07 19:56:56 1
제가 fps를 못하는데.. 배그를샀거든요.. [새창]
2017/06/07 18:52:12
저랑은 경로가 반대시네요..ㅋㅋㅋ 위쳐사서 배그못하고있습니다..ㅠㅠㅠㅠ
122 2017-05-27 20:11:46 1
배스 잡은 후 말인데용.... [새창]
2017/05/27 20:04:35
여러가지 유형이 있죠.
1. 풀어준다.
이건 배스낚시 자체가 스포츠피싱에서 기인했다는 이유 때문에 캐치앤릴리즈가 가능하다는 입장인데, 법적으로는 불법이지만, 판례상 캐치앤릴리즈를 인정했기 때문에 괜찮다는 얘기가 있지만, 확실치는 않습니다.
2. 버린다(주변에 묻어준다 등)
일단 주변에 묻어주거나 버리는 건 불법입니다. 잘 모르시고 하신거겠지만, 환경오염에 영향을 준다고 하더군요.
3. 가져간다
맛있다고 가져가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사실상 이 세가지 중에 불법이 아닌건 이 것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사실 배스가 유해어종이냐 아니냐에 대한 논란도 계속 되고 있고,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결국에는 배스들도 토착과정을 거쳤고, 이제는 재래종 물고기들과 균형을 이루면서 살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121 2017-05-27 13:09:14 1
[새창]
스샷이라도 있어야 알겠지만.. 전력초과나 온도초과가 주된 원인일 것 같네요
120 2017-05-27 09:19:40 0
[웃긴대학]빙수집 이름을 지워줘!!! [새창]
2017/05/26 23:24:40
작성자는 지워달라고했는데..
119 2017-05-20 02:04:53 0
김여사에게 당했습니다 [새창]
2017/05/19 21:56:14
손해보험협회 hnia.or.kr
118 2017-05-12 17:58:17 0
오늘자 마춤뻡 [새창]
2017/05/12 09:28:22
그래서 바람핀다고?
117 2017-05-11 10:06: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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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2017-05-09 18:57:21 0
[나눔] 투표인증하는분께 게이밍헤드셋 나눔함다 [새창]
2017/05/09 14:49:57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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