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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홀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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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2023-04-16 07:24:27 0
전쟁은 못일으키니까 마약을 끌어들이는 느낌 저만 그런거 아니죠? [새창]
2023/04/13 15:38:31
옳소
1161 2023-04-16 07:24:05 0
전쟁은 못일으키니까 마약을 끌어들이는 느낌 저만 그런거 아니죠? [새창]
2023/04/13 15:38:31
공감합니다
1160 2023-04-13 19:30:39 1
[새창]
드러워
1159 2023-03-23 21:41:31 0
오랫만에 버거킹! [새창]
2023/03/14 17:25:37
배우신 분
1158 2023-03-23 21:39:34 0
싸고 맛있는 소고기반찬 [새창]
2023/03/23 19:02:05
왓 상상되는 맛이에요
1157 2023-03-19 16:31:35 0
미국의 흔한 입대 결격 사유 [새창]
2023/03/18 18:24:00
찾아서 봐야겠어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56 2023-03-02 22:14:30 0
최근 만든 요리 2가지 [새창]
2021/10/02 22:21:40
사진 뭘로 찍으세요?
넘 이뻐요 맛있겠다 ㅜㅜ
1155 2023-02-18 21:38:24 0
펌) 가평은 소멸 위험 지역이 되도 싸다 진짜 [새창]
2023/02/17 17:59:40
자째페 주최측 비리 이후 망함
1154 2023-02-13 18:07:31 0
헌재, 이상민 탄핵 건 이종석 재판관(尹 서울법대 동기)에 배당 [새창]
2023/02/13 13:40:38
관상은 사이언스..
1153 2023-02-04 23:23:21 4
우울할때 보는 충청도식 화법 [새창]
2023/02/04 14:25:55
충청도 화법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
1152 2023-01-30 15:33:55 0
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는건 사실이 아니라는 김영하작가 [새창]
2023/01/29 18:59:31
왈왈 소리도 많네요. 시련을 겪든 안겪든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시련을 겪지 않아도 겪었다고 생각하고 녹슬고 누군가는 시련을 겪어도 그것을 계기로 생각하고 거기서조차 의미를 찾겠죠. 시련의 유무와 상관없이 전자와 후자의 삶의 태도는 다를꺼라 생각해요 물론 정답도 없구요
1151 2023-01-22 16:09:15 4
잘 삐지는 9살 둘째 딸내미 [새창]
2023/01/22 10:34:51
너무 너무 귀여워요
1150 2023-01-20 21:41:28 0
[새창]
똥그란거 뭐에요?오징어에요??
1149 2023-01-20 21:11:34 0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아드님이 정말 많이 컸어요 정성스런 음식들도 눈에 익숙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148 2023-01-15 19:21:49 0
강원도 자작나무숲 [새창]
2023/01/15 00:54:03
편도 40분이면 갑니다 저질체력 30대 아주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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