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다.. 한다 목욕 [새창]

사진보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ㅋㅋ 사랑스러운 강쉐이들이네요 ^^

989 2017-10-08 23:44:16 12

더럽다.. 한다 목욕 [새창]

자다깨서 심기가 불편하시네요 ㅋㅋ

988 2017-10-08 23:43:40 16

더럽다.. 한다 목욕 [새창]

추가된 아가도 졸귀 ㅋㅋ 순둥이들이네요 ㅋ

987 2017-10-08 23:43:07 8

더럽다.. 한다 목욕 [새창]

해맑아요 ㅋㅋㅋ

986 2017-10-08 23:42:49 10

더럽다.. 한다 목욕 [새창]

졸귀♥-♥

985 2017-10-08 23:42:32 13

더럽다.. 한다 목욕 [새창]

으앙 넘 귀여웡♥

984 2017-10-08 01:30:56 37

남자친구랑 결혼을해도 행복할까요 [새창]

난 이결혼 반댈세~(반말ㅈㅅ)

983 2017-10-08 00:54:20 10

너무 무서워요 저 어떡하죠?? [새창]

982 2017-10-06 00:32:31 7

[새창]

하아악 졸귀

981 2017-10-04 01:17:45 0

하루에 맥주 한캔 마시는 애엄마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윗에 어떤분도 비슷한내용 적으셨는데 가끔하는 폭음보다 매일 마시는 맥주한잔이 간건강에 더 안좋습니다 습관처럼 매일마시는 기간이 길어지면 조금씩 간경화가 진행되요 정확한 의학적 매커니즘은 검색 ㄱㄱ

980 2017-10-02 21:05:53 1

[새창]

요리영화 좋아하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두개정도만 제가 본 영화네요 나머지들 찾아볼께요 ^^

979 2017-10-02 12:27:33 64

명절에 꼭 시누를 봐야겠다는 남편 [새창]

평소에 바쁘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부인이 남편이 필요할때도 참고 배려해줬는데 추석연휴때 좀 같이 있자고했더니 임신한 부인을 두고 혼자내려 가겠다는거 충분히 섭섭하실만 하네요 임산부옆에서 챙겨주는것보다 본가내려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어서 그런거 같은데 남편분 참 이기적이네요

누나보러 하루만 다녀오겠다 내일 바로 오겠다 절충안을 아내와 상의할 수도 있을텐데 그런말도 없었나요? 임신시간동안 얼마나 서운하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978 2017-10-01 19:07:34 1

파리에서의 늦은 점심은... [새창]

홍대 크레페집 어디에요 ㅜ

977 2017-10-01 13:32:20 2

실시간 뷔페!! [새창]

몽블랑에 밤조림이!! 여기 어디에요 ㅎㅎ

976 2017-10-01 13:10:59 148

[새창]

정식으로 판권 사간건 까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