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2
2018-09-11 01: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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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성우님들 고생하시는건알지만... 연기가.. 조금.. 그런경우도 종종있음...
단지 더빙이어서 어색하다 거부감이든다.. 가아닌 연기가 캐릭터를 살리지못한다.. 라는느낌이드는성우님은
다른 작품을봐도 비슷한 더빙을 하신경우가 있는데 솔직히 배우분들만큼의 캐릭터 분석 , 연구는 하지않는듯한 느낌을 많이받음..
예를들어 원작에는 쿨한캐릭터인데... 더빙하고나니 열혈이되어있다던가.... 이런식...
원작을 감상하지않고 그냥 바로 대본만보고 연기를하신케이스가 아닐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