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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16: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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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 1년마다 새로 뽑기 힘들다.
전개: 회사가 힘들면 연봉 안올려줄 수도 있는거다.
절정: 처음부터 연봉 더 많이 주는 회사를 못간 그 사람 실력이 문제다.
결말: 회사 자꾸 옮기면 결국 그 사람 손해다. (연봉 낮아도 열정으로 다니면 보답이 있을 것?)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남을 비난하는 식으로 쓰는 건 좀. 그리고 첨부터 이직하는 사람 비난으로 시작했으면서 나중엔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소리야" 같은 소리 하지 마시구요... 당황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