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전대로만 할려면 판사 필요없습니다. 그냥 컴퓨터에서 관련법찾아서 판결해버리면 됩니다. 그런데 굳이 사람이 일일히 판단하느냐.....인간의 기본적인 상식,양심,각사건의 상황등등을 고려해야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법이라는건 기본적인 상식아래서 행해져야합니다.이런 어처구니 없는 판결들이 나오니 사람들의 양심과 상식아래서 판결해보고자 "배심원제" 라는게 등장하기도 했죠.
너프를 많이 먹은후 이블린은 갱을 "반드시" 성공해야하는 정글러가 됐습니다. 가령 적이랑 비슷비슷하게 컸다? 진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고로 그만큼 갱이 온다는 확신이 있어 역갱치키도 참 좋습니다.역갱한번 벌어지면 그겜 터진거죠.... 은신을 이용해 적을 압도해야만한다는점에서 좀 별로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