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곡 선정 사유 (1975년 5월) [새창]

금지곡 나올때마다 생각나는 얘기가 있음.
제목이 시속200키로의 질주 였는데
도로교통법상 과속이라서 금지먹어서
시속 20키로의 질주로 바꿨다는 얘기..;;;;;

9893 2019-08-12 14:06:42 85

헬창 의느님.jpg [새창]

힐러가 힘스탯 몰빵찍고 왔다.

9892 2019-08-11 14:19:27 52

폭염에 대비하는 도쿄올림픽 [새창]

폭염과 방사능 환장의 콜라보

9891 2019-08-11 13:48:52 52

[새창]

웨딩드레스(x)
작업복(o)

9890 2019-08-11 05:53:16 0

2000년의 난제를 해결한 멕시코의 대학원생 [새창]

역시 누텔라야!!
당은 머리가 잘 돌아가게 해주죠

9889 2019-08-11 05:44:18 5

한국은 매우 강한 나라입니다 [새창]

둘러싸인 나라들이 러시아 중국 일본
바다 건너면 미국..
외세의 침략수가 992번이라지요?
참 잘 살아남았다......

9888 2019-08-09 16:10:51 7

고양이가 자꾸 제 팔에다가 고추를...jpg [새창]

중성화 시기를 놓치면 가끔 저런경우 생깁니다. 흔치는 않아요. 대부분은 호전됩니다.
더이상 호르몬은 안 생기지만 이미 반복적으로 해봤던 발정 행동이 패턴화된겁니다.
발정이 반복되어 습관이 되어버린것이지요. 파블로프의 개처럼.
중성화시기를 놓치지 않고 해주는게 그래서 중요합니다.

9887 2019-08-09 15:59:31 14

고양이가 자꾸 제 팔에다가 고추를...jpg [새창]

그건 아닙니다. 그냥 놔두면 더 심해져요.
중성화해주면 대부분은 상황이 더 나아집니다. 물론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금방회복됩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서 나이가 들면 호르몬조절이 힘들어져 관련질병을 얻을수있기때문에
사람들과 살고있다면 중성화는 필수라 생각합니다.

9881 2019-07-12 06:19:25 4

기초수급자가 느낀 빈부격차 [새창]

그래도 애가 착하네.
친구는 맛있는거 맨날 먹는데 우리집은 이게뭐야!! 라면서 땡깡부리지않고
오히려 미안해하네.

9880 2019-07-05 15:14:50 11

호랑이 실제크기 체감.gif [새창]

구경만 하지 말고 도와줘. 분유 다음은 내 차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