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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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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4 2009-04-02 13:30:21 0
오유는 진짜 답이 없다. [새창]
2009/04/02 12:15:52
또 예상적중 저도 이제 오유 베테랑인듯.
2453 2009-04-02 10:37:50 0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복이 없다 [새창]
2009/04/02 09:13:18
한줄요약 : 이만큼 말했으니 올해는 쫌 생겨라 쫌..
2452 2009-04-02 10:37:50 1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복이 없다 [새창]
2009/04/02 18:40:53
한줄요약 : 이만큼 말했으니 올해는 쫌 생겨라 쫌..
2451 2009-04-01 15:43:10 0
[강좌] 간단히 써먹을수있는 만우절 떡밥모음 [새창]
2009/04/01 15:10:23
진키스님이(가) 예지력이 10상승하였습니다.
2450 2009-04-01 15:43:10 0
[강좌] 간단히 써먹을수있는 만우절 떡밥모음 [새창]
2009/04/01 21:02:47
진키스님이(가) 예지력이 10상승하였습니다.
2449 2009-03-31 21:09:26 1
제발 읽어주세요. 그리고 베스트부탁합니다 [새창]
2009/03/31 20:45:37
냉정하게 말해서 대기업은 연줄이 없는 이상 어려움.생산직은 가능할것 같네요.

중소기업도...사무직은 어렵고 생산직은 자리 많아요.

자신의 길을 남에게 충고정도가 아니라 정해달라고 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6월 제대라고 하셨으니 6월때까지 자기가 어떤계통으로 뭐 해야겠다~~는 생각

만 가져도 성공한걸로 보입니다...

제대하면 생각했던걸 실천해야죠~~~.말은 쉽지만 실제론 만만치 않을겁니다.
2448 2009-03-31 15:56:11 0
오유 님들아, [새창]
2009/03/31 15:50:35
알았어 들어줄테니까 울지말고 말해봐.
2447 2009-03-31 15:52:39 4
내일은 만우절입니다. 무엇을 속이겠습니까? [새창]
2009/03/31 15:40:00
라고 자기자신을 속이시다니....
2446 2009-03-31 10:35:41 61
4 곱하기 7 = 27 [새창]
2009/03/31 10:14:04
1.고집 쎈 악플러와 싸워봤자 병림픽이다. 즉, 자기 손해.

2.권력을 가진 자의 횡포
2445 2009-03-30 16:14:47 3
도와주세요.jpg [새창]
2009/03/30 16:02:15
마치 엄마와 싸우고 난 다음날아침 식탁같군.
2444 2009-03-30 16:14:47 51
도와주세요.jpg [새창]
2009/03/30 16:52:12
마치 엄마와 싸우고 난 다음날아침 식탁같군.
2443 2009-03-30 11:23:22 0
[2ch]선배에게 인형사는 현장을 들켰다 [새창]
2009/03/29 19:53:22
아하하하 좋겠네요.잘 사귀세요. 아하하하핳하ㅏ하하..............씨발
2442 2009-03-30 11:12:46 0
드래곤볼 각서 다시올립니다 ㅎㅎ [새창]
2009/03/29 22:48:13
포인트는 마인부우가 말한

"너희들은 한 트럭이 와도 안무서워"

조연들은 아무리 목숨걸고 개떼같이 싸워도 생채기 하나내기 힘듬.

심지어 자폭을해도 악당은 멀쩡히 나타나죠.(자폭한 녀석만 불쌍....여기엔

베지터조차도 포함된다.)
2441 2009-03-30 11:06:41 1
오늘 버스에서 [새창]
2009/03/30 00:30:57
중학생일때 소풍 갔다가 돌아오는 버스에서...

자리가 딱 하나가 있길래 제가 앉고,

다음 정거장에서 머리가 허연 할아버지께서 타셨다.

자리를 양보해야겠다고 생각했다.몸도 좀 안 좋아 보이셨고...

할아버지께서 제 근처에 오자 전 영업용 미소를 지으며
'
"제 자리에 앉으세요^^"
.
.
.
.
"(되게 불쾌한 표정으로)싫어!!!!"

라면서 다른곳으로 가셨다....

진짜 쪽팔렸다..같이 버스 탄 친구는 "저놈은 양보도 거절당하네 ㅋㅋㅋㅋㅋ"

ㅡㅡ

8년전 울산 방어진에서 버스탔던 할아버지 그때 왜 그러셨나요??라고

지금도 묻고싶습니다 ㅡㅡ
2440 2009-03-30 11:06:41 10
오늘 버스에서 [새창]
2009/03/30 20:44:31
중학생일때 소풍 갔다가 돌아오는 버스에서...

자리가 딱 하나가 있길래 제가 앉고,

다음 정거장에서 머리가 허연 할아버지께서 타셨다.

자리를 양보해야겠다고 생각했다.몸도 좀 안 좋아 보이셨고...

할아버지께서 제 근처에 오자 전 영업용 미소를 지으며
'
"제 자리에 앉으세요^^"
.
.
.
.
"(되게 불쾌한 표정으로)싫어!!!!"

라면서 다른곳으로 가셨다....

진짜 쪽팔렸다..같이 버스 탄 친구는 "저놈은 양보도 거절당하네 ㅋㅋㅋㅋㅋ"

ㅡㅡ

8년전 울산 방어진에서 버스탔던 할아버지 그때 왜 그러셨나요??라고

지금도 묻고싶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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