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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4 2009-01-03 01:14:53 0
야한촉수괴물 [새창]
2009/01/02 22:14:50
1왜그래 아마추어같이..
2273 2009-01-02 11:48:47 9
악역인데... 왠지 불쌍해.swf [새창]
2009/01/02 11:36:50
정의가 살아남는게 아니야...살아 남는게 정의야....


요즘 현실에 참 많이 느끼는듯..
2272 2009-01-01 16:52:14 7
[나비 효과] 성인군자 [새창]
2008/12/31 21:18:21
고자면.... 쾌락주의가 아니라 금욕주의가 아닐까요????.....
2271 2008-12-30 18:25:14 31
꿈은 노력하는 자의 것 [새창]
2008/12/30 18:18:43
엥??? 2003년 2학기랑 2006년 1학기....

올A+인데 석차가 2등인건... 뭐죠????
2270 2008-12-30 18:25:14 57
꿈은 노력하는 자의 것 [새창]
2008/12/30 23:17:51
엥??? 2003년 2학기랑 2006년 1학기....

올A+인데 석차가 2등인건... 뭐죠????
2269 2008-12-30 18:16:02 0
이런게 고민이라니.. 음모 고민!! [새창]
2008/12/30 18:05:43
음모를 검은색으로 염색하세요....


그럼.....염색을 누구한테 부탁한다????스스로 염색하기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2268 2008-12-30 10:55:50 0
방금 전 끝난 MBC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보신 분 [새창]
2008/12/29 22:18:18
1삼권분리로 서로 협력&견제를 해야하는데 삼위일체라니......

삼위일체 = 독재
2267 2008-12-30 10:55:50 1
방금 전 끝난 MBC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보신 분 [새창]
2008/12/30 11:18:03
1삼권분리로 서로 협력&견제를 해야하는데 삼위일체라니......

삼위일체 = 독재
2266 2008-12-30 10:02:18 10/10
힘이 되는 말 딱 한마디만 해주지 않으시겠어요 [새창]
2008/12/30 12:03:50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2265 2008-12-30 10:02:18 0
힘이 되는 말 딱 한마디만 해주지 않으시겠어요 [새창]
2008/12/30 04:19:30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2264 2008-12-30 10:02:18 12/15
힘이 되는 말 딱 한마디만 해주지 않으시겠어요 [새창]
2008/12/30 19:59:24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2263 2008-12-29 23:53:37 24
16년전 촌지 안 준 학생을 기억하는 선생.... [새창]
2008/12/29 23:37:06
초중고를 겪으며.........

선생은 많지만 스승은 별로 없더군요.

학교다닐때 제가 반장되고 시험 1등할때마다

"xx야 축하한다...어머님이 한턱 쏴야겠네."

매번 그러더군요.어리석게도 진짜 축하해주는줄 알았죠 그당시엔...

대놓고 달라곤 안 했지만 이게 촌지 달라는것....이더군요.

당시에 어렸고 성과를 냈다는 기쁨 마음에 의도도 모르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나중에 되서야 어머님이 꼬박꼬박 촌지를 주셨다고 하네요..

착하고 친절한 선생인줄 알았었는데 그 얘기를 들으니

다...돈에 의한 가식이었죠...지금 생각해도 참 괘씸하네요..
2262 2008-12-29 23:53:37 32
16년전 촌지 안 준 학생을 기억하는 선생.... [새창]
2008/12/30 09:08:53
초중고를 겪으며.........

선생은 많지만 스승은 별로 없더군요.

학교다닐때 제가 반장되고 시험 1등할때마다

"xx야 축하한다...어머님이 한턱 쏴야겠네."

매번 그러더군요.어리석게도 진짜 축하해주는줄 알았죠 그당시엔...

대놓고 달라곤 안 했지만 이게 촌지 달라는것....이더군요.

당시에 어렸고 성과를 냈다는 기쁨 마음에 의도도 모르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나중에 되서야 어머님이 꼬박꼬박 촌지를 주셨다고 하네요..

착하고 친절한 선생인줄 알았었는데 그 얘기를 들으니

다...돈에 의한 가식이었죠...지금 생각해도 참 괘씸하네요..
2261 2008-12-29 14:01:50 6
웃긴잠꼬대모음 [새창]
2008/12/29 09:19:10
학교 수학여행때...

친구 한 녀석이 벌떡 일어나더만

벽에 바짝 붙은후..

눈물을 흘리며........ 두손두발을 미친듯이 휘저으며

"지구가 멸망한다!!! 지구가 멸망한다!! 으허헣ㅇ엏허ㅓㅇ어ㅓㅎ허어"

이 말을 반복하는겁니다..

처음에 봤을때 정말 무서웠습니다.....
2260 2008-12-29 10:56:20 49
[펌]여성 경험 자랑 [새창]
2008/12/29 10:51:29
난 여자한테서 사랑한다는 말을 듣지. 큭큭큭.


"사랑합니다.고객님" ㅋㅋㅋ 한눈에 반해버린건가? 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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