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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2008-06-02 22:42:18
0
오늘자 신문 농림부장관 정운천의 비겁한 변명
[새창]
2008/06/02 22:35:22
ㅋㅋㅋㅋ 니들이 그렇게 만들었잖아.
사람들에게 물어봐라..프리온 어쩌구저쩌구...아주 전문가들이 다 되어 있어.
운하,민영화등등 또 전문가들 양성하려하지??
2078
2008-06-02 22:28:19
25
결혼을 했는데 너무 성급하게 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08/06/02 22:21:26
남편 - 2mb
여자 - 국민 or 시민
결혼한지 100일 - 취임 100일
우리 동네 소고기 - 한우
30개월 전에 개업한 자기가 아는 값싸고 질 좋은 소고기 - 미국광우소
반항 - 촛불 시위
물풍선 - 살수차 물대포
손찌검 - 전의경들의 폭력
누가 글쓰셨는지는 몰라도 비유가 쩔어주시는데요??
2077
2008-06-02 22:28:19
36
결혼을 했는데 너무 성급하게 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08/06/03 00:05:57
남편 - 2mb
여자 - 국민 or 시민
결혼한지 100일 - 취임 100일
우리 동네 소고기 - 한우
30개월 전에 개업한 자기가 아는 값싸고 질 좋은 소고기 - 미국광우소
반항 - 촛불 시위
물풍선 - 살수차 물대포
손찌검 - 전의경들의 폭력
누가 글쓰셨는지는 몰라도 비유가 쩔어주시는데요??
2076
2008-06-01 00:13:31
1
[긴급] 계속 발사 중 긴급입니다.(계속 수정합니다.)
[새창]
2008/05/31 23:32:39
시위대들이 전경 해산시키고 있습니다......시위대분들 대단하군요...
2075
2008-06-01 00:13:31
4
[긴급] 계속 발사 중 긴급입니다.(계속 수정합니다.)
[새창]
2008/06/01 12:19:50
시위대들이 전경 해산시키고 있습니다......시위대분들 대단하군요...
2074
2008-05-31 23:53:08
4
[긴급] 계속 발사 중 긴급입니다.(계속 수정합니다.)
[새창]
2008/05/31 23:32:39
소화기라고 떴네요 경향에.............
근데 소화기는 사람한테 막 쏴도되니? ㅅㅂㄹㄷ....
2073
2008-05-31 23:53:08
8
[긴급] 계속 발사 중 긴급입니다.(계속 수정합니다.)
[새창]
2008/06/01 12:19:50
소화기라고 떴네요 경향에.............
근데 소화기는 사람한테 막 쏴도되니? ㅅㅂㄹㄷ....
2072
2008-05-31 11:40:42
14
2MB 曰, 촛불 1만개 누구 돈으로 샀는지 보고하라!
[새창]
2008/05/31 08:51:28
아 똘추색.. 미국소 광고한다고 쓴 12억은 안 아깝디???
2071
2008-05-31 11:40:42
18
2MB 曰, 촛불 1만개 누구 돈으로 샀는지 보고하라!
[새창]
2008/05/31 14:08:16
아 똘추색.. 미국소 광고한다고 쓴 12억은 안 아깝디???
2070
2008-05-30 23:32:12
36
용감무쌍 시민들 대단해!
[새창]
2008/05/30 22:30:24
본격 전경도 시위하게 만드는 스킬
2069
2008-05-30 23:32:12
115
용감무쌍 시민들 대단해!
[새창]
2008/05/31 11:32:05
본격 전경도 시위하게 만드는 스킬
2068
2008-05-30 14:42:24
0
나 이 조건이면 쇠고기 찬성하려해...
[새창]
2008/05/30 14:27:59
30개월도 글쎄요...26개월된 소에서도 광우병검출됐습니다..그래서 일본이 20개월 이하로 하는건데.....
20개월 이하의 소고기만 수입이라면 저도 아마 찬성할듯 싶네요.
2067
2008-05-30 11:03:31
7
[새창]
정 민망하시면 나중에 부모님 한분씩 조용히 불러서 기분나쁘지 않게
"사랑하실땐 방문 잠그는 센스가 필요해요~~"라고 말씀하세요...
늙어서도 사랑하시는거 보면 전 민망해 하면서도 흐뭇해할듯....
2066
2008-05-30 11:03:31
0
[새창]
정 민망하시면 나중에 부모님 한분씩 조용히 불러서 기분나쁘지 않게
"사랑하실땐 방문 잠그는 센스가 필요해요~~"라고 말씀하세요...
늙어서도 사랑하시는거 보면 전 민망해 하면서도 흐뭇해할듯....
2065
2008-05-30 11:01:08
8
[새창]
부모님께서 서로 사랑하신다는건데 뭐 크게될 문제는 아닐듯.
제가 그 장면을 본다 하더라도 "아직까지 사랑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조용히
문을 닫아 줬을듯합니다.
좀 민망한 감은 있겠지만, 그냥 모른척 덮허두세요...그게 부모님과 님을 위한
방법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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