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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12: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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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부 열심히 했는지 자기자신에게 물으시고.....
해도 안된다 싶으면 딴 길로 가야죠.
우리가 아무리 연습한다고 해도 박찬호가 될수 없듯이 말입니다...
소질이 다르면 어쩔수 없죠.
공부가 제일 쉽진 않습니다 ...재,삼,사수하는 사람이나 사시준비하는 사람한테 그딴 말하단 심하면 싸대기 맞습니다.힘들지만 성공할시 보상이 뒤따르니 하는 것이지요.
어른들께서 공부하라는 것은....공부가 제일 성공하기 쉬운 케이스입니다.물론 공부아닌 다른 분야에 특출나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지만, 극소수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만약 정 공부가 안 맞으신다면 일단 이빨부터 고치고 진지하게...앞으로 어떻게 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진로계획을 세운후 다시 한 번 부모님과 대화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