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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05-11-29 15:27:52 0
스타story-테란-짐 레이너와의 만남 [새창]
2005/11/29 13:44:11
오타 수정했습니다. 글 등록전에 다시 읽어보며 오타를 수정하는데도 오타가 계속 나오네요..오타를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2005/11/29 14:08:15 24.16.46.117
[2] 2005/11/29 14:08:41 61.108.173.142
[3] 2005/11/29 14:30:36 211.194.231.11 onepeace
[4] 2005/11/29 14:50:59 211.223.152.149 인공지능
[5] 2005/11/29 15:16:08 203.241.227.124
감사드립니다.
308 2005-11-29 15:27:52 1
스타story-테란-짐 레이너와의 만남 [새창]
2005/11/29 17:32:36
오타 수정했습니다. 글 등록전에 다시 읽어보며 오타를 수정하는데도 오타가 계속 나오네요..오타를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2005/11/29 14:08:15 24.16.46.117
[2] 2005/11/29 14:08:41 61.108.173.142
[3] 2005/11/29 14:30:36 211.194.231.11 onepeace
[4] 2005/11/29 14:50:59 211.223.152.149 인공지능
[5] 2005/11/29 15:16:08 203.241.227.124
감사드립니다.
307 2005-11-29 13:49:40 0
스타story-프롤로그-세종족의 기원(저그편) [새창]
2005/11/28 23:19:12
1] 2005/11/28 23:20:04 211.201.169.41 아리까리
[2] 2005/11/28 23:29:17 218.157.51.48 인공지능
[3] 2005/11/28 23:46:27 220.94.43.43
[4] 2005/11/28 23:55:54 61.42.244.10
[5] 2005/11/29 00:55:30 211.117.114.172
[6] 2005/11/29 01:35:50 222.237.81.119
[7] 2005/11/29 13:16:25 164.125.129.104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306 2005-11-29 13:49:40 2
스타story-프롤로그-세종족의 기원(저그편) [새창]
2005/11/29 15:23:23
1] 2005/11/28 23:20:04 211.201.169.41 아리까리
[2] 2005/11/28 23:29:17 218.157.51.48 인공지능
[3] 2005/11/28 23:46:27 220.94.43.43
[4] 2005/11/28 23:55:54 61.42.244.10
[5] 2005/11/29 00:55:30 211.117.114.172
[6] 2005/11/29 01:35:50 222.237.81.119
[7] 2005/11/29 13:16:25 164.125.129.104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305 2005-11-29 12:44:08 2
스타story-프롤로그-세종족의 기원(테란편) [새창]
2005/11/27 15:35:06
잊은게 있어서 늦지만 써봅니다.
테란 건물을 뛰을수 있는 이유는 그들은 고향이 없기때문에 이곳저곳의 행성을 떠돌아 다녀야 하는 처지입니다.그래서 건물을 뛰울수 있죠.특히 자원이 부조한 테란은 재활용에대한 기술이 발달하여 리페어기술이 뛰어납니다.
이또한 게임에 적용된 내용들이지요.
304 2005-11-29 10:50:04 0
스타story-프롤로그-세 종족의 기원(프로토스편) [새창]
2005/11/28 14:28:08
그렇습니다.비슷하지만 제가 많이 축소,요약 그리고 약간의 변형도 가미시켰습니다.실제 메뉴엘과 비교해보시면 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아실겁니다.제가 스타 기본 스토리를 바탕으로 쓰는것이기 때문에 비슷한것은 당연할지도요.
프롤로그 부분은 제가 특별히 많이 변형시킨 부분이 없으니까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본문에서는 프롤로그 보다 더 많은 것을 첨가 시킬 생각입니다.
303 2005-11-29 10:50:04 2
스타story-프롤로그-세 종족의 기원(프로토스편) [새창]
2005/11/29 11:20:26
그렇습니다.비슷하지만 제가 많이 축소,요약 그리고 약간의 변형도 가미시켰습니다.실제 메뉴엘과 비교해보시면 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아실겁니다.제가 스타 기본 스토리를 바탕으로 쓰는것이기 때문에 비슷한것은 당연할지도요.
프롤로그 부분은 제가 특별히 많이 변형시킨 부분이 없으니까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본문에서는 프롤로그 보다 더 많은 것을 첨가 시킬 생각입니다.
302 2005-11-29 10:46:57 0
스타story-프롤로그-세종족의 기원(저그편) [새창]
2005/11/28 23:19:12
물론 대강의 구도........즉 뼈대는 이미세워 놨습니다.글 쓰는데 1시간 이상이 걸리는 이유도 이리저리 생각해보기 때문입니다.그냥 글쓰는 거야 10~20분이면 충분히 쓸수 있겠으나 구상이라는 측면이 참 어렵습니다(실제 글 작가님들 이렇게 구상하시는것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제글의 3가지 목표는
1.스타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이라도 볼수 있는
2.재미있게 볼수 있는
3.도중에 끊지 않고 끝까지 가는
그런 글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관심을 가지고 봐 주셨으면 합니다 ^^
301 2005-11-29 10:46:57 4
스타story-프롤로그-세종족의 기원(저그편) [새창]
2005/11/29 15:23:23
물론 대강의 구도........즉 뼈대는 이미세워 놨습니다.글 쓰는데 1시간 이상이 걸리는 이유도 이리저리 생각해보기 때문입니다.그냥 글쓰는 거야 10~20분이면 충분히 쓸수 있겠으나 구상이라는 측면이 참 어렵습니다(실제 글 작가님들 이렇게 구상하시는것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제글의 3가지 목표는
1.스타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이라도 볼수 있는
2.재미있게 볼수 있는
3.도중에 끊지 않고 끝까지 가는
그런 글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관심을 가지고 봐 주셨으면 합니다 ^^
300 2005-11-28 23:38:43 3
스타story-프롤로그-세종족의 기원(저그편) [새창]
2005/11/28 23:19:12
부연 설명 하자면 젤-나가는 한명이라 아니라 신비의 고대종족의 단체들입니다.
그리고 저그의 특징인 한꺼번엔 많은 유닛이 생산가능한 이유는 바로 젤-나가의 엄청난 유전정보를 토대로 유전자 변이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299 2005-11-28 23:38:43 6
스타story-프롤로그-세종족의 기원(저그편) [새창]
2005/11/29 15:23:23
부연 설명 하자면 젤-나가는 한명이라 아니라 신비의 고대종족의 단체들입니다.
그리고 저그의 특징인 한꺼번엔 많은 유닛이 생산가능한 이유는 바로 젤-나가의 엄청난 유전정보를 토대로 유전자 변이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298 2005-11-28 23:33:52 0
스타story-프롤로그-세 종족의 기원(프로토스편) [새창]
2005/11/28 14:28:08
게임상 등장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위에서 나온 "카다린 크리스탈"이 바로 파일런입니다.
프로토스의 정신을 하나로 묶어 주기때문에 그영역안에서만 건물이 지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둔"이 등장하죠?.프로토스인들이 "아둔"을 영웅으로 대접하기위해 지은것이 게임에있는 "아둔의 성지"라고 합니다 ^^
알고 보면 스토리에서 많은 부분이 게임에 반영됬습니다
297 2005-11-28 23:33:52 6
스타story-프롤로그-세 종족의 기원(프로토스편) [새창]
2005/11/29 11:20:26
게임상 등장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위에서 나온 "카다린 크리스탈"이 바로 파일런입니다.
프로토스의 정신을 하나로 묶어 주기때문에 그영역안에서만 건물이 지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둔"이 등장하죠?.프로토스인들이 "아둔"을 영웅으로 대접하기위해 지은것이 게임에있는 "아둔의 성지"라고 합니다 ^^
알고 보면 스토리에서 많은 부분이 게임에 반영됬습니다
296 2005-11-28 23:27:49 0
수능 마친 고3의 고민 아닌 고민... [새창]
2005/11/28 23:05:15
아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쭈욱 생각하면서 이런일 저런일 떠올리며 반성해보는것도 괜찬습니다.
295 2005-11-28 23:27:10 5
수능 마친 고3의 고민 아닌 고민... [새창]
2005/11/28 23:05:15
잔뜩있는 컴퓨터 게임도 한달만하면 다 클리어 합니다.
할것 없다고 하시는데 주위를 보면 할것 정말 넘칩니다.
1.독서실에서 책을 빌려서 보는것
2.영어 공부(대학을 위해 미리준비)
3.운전면허(한달만 하면 땁니다..그리고 운전시험이라 하면 왠만한 학교에서도 그냥 보내줍니다)
4.외국여행(말하는 사람을 보내주더군요.여권이나 그런 증명서 필요)
5.그동안 해보고 싶었던거(오락도 좋고 유적지들 여행도 좋고!!바닷가도 좋고!)
님이 금지사항(?)이라 했던 헬스,알바도 괜찬답니다.
주위를 찾아보면 진짜 할게 만아요.
전 수능치고 난후 할게 많아서 주체 못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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