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있을때 제일 좋아했던 스텔라 존맛!!! 근데 국산 맥주도 차게해서 먹으면 그리 나쁘진... 오유 댓글이 공감/비공감 인데 비공감의 의미가 말 그대로의 의마가 아닌 반대의 의미가 많이 있어서 취향에 비공감이 아닌 취향 반대로 느껴질 때가 많아서 그런거같아요 잘못된게 아니라면 비공감 누르는것보다 그냥 지나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꼭 취향글이 아니더라도 해당되는 글 같네요
고연전만 가더라도 봉지로 응원하고 거기다 쓰레기 담아서 버리거나 가득차면 최소한 쓰레기통 주변에 모아두는게 대부분임. 고대 연대 합쳐서 4~5만명 온다 치면... 비슷한 숫자인데 시민의식이 막 높다는 생각까진 들지 않지만... 해운대에 쓰레기가 많으면 해운대 간 사람들 의식이 낮은거고 계곡에 쓰레기가 많다면 거기 간 사람들 의식이 낮은거임. 그냥 그 사건 하나로 판단하면 될 일을 왜 자꾸 범 국민적인 일로 끌어들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