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본적으로 김유현이 알아차리게 된 이유는 하연주가 말을 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장동민도 상대가 알아차릴 상황을 알아차리고 본인이 최하위가 되겠다는 생각을 할 것이라는 경우는 머릿속에 없었으니까... 하다못해 최소 동률 최하위는 갈 수 있었을지도... 너무 기부금액 올려서 돈 쓰게 하는 것에만 집중을 했음.
뭐 이거 하나만 가지고 판단하기는 그렇지만 그동안 묻어갔던것 생각하면 어울리지 않은 참가자가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신아영은 머리보다는 멘탈이 문제였던것 같아요. 아마 멘탈이 어느정도 잡혀있더라면 정신 차리고 본인이 선을 했겠죠. 일반인도 아는 것이니까요. 다만 게임 시작 전부터 멘붕상태였기 때문에 데메는 후공이 유리 라는 생각을 한듯 해요. 그 후에도 멘붕이라 어떻게 해서든 기억하려고 한것이 아니라 그냥 이게 맞나? 아닌가? 기억 안나... 로 계속 한것을 보면...
기부 포기하고 투자에 전념했다면 우승자 한명이 나올 순 있지만 그 뭐지 기부 제일 안해서 수전노구나 수전노가 된 사람 역시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긴 우승자가 최다 수전노가 된다면 그 다음으로 수전노가 많이 된 사람이 탈락 후보자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2명 vs 4명에서 2명은 4명에 비해 정보와 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제한된다는 것이죠.
기본 매너가 뭐죠....??? 게임 컨셉 자체가 추악한 승리 즉 수단 방법 가리지 말라는 말인데... (폭력 절도 등 최소한의 규칙은 만들어 놓고) 하연주가 정보를 흘린건 연합 입장에서는 잘못한 일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연합 입장에서의 일이고. (연합 들어가기 전) 딱히 프로그램에 맞는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게임 파악 능력 등) 아마 작성자 분이 장동민을 응원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