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오베갔던 새우리당 선거운동원한테 폭행당한 사건. 그 아저씨가 찾. [새창]

이런 걸 볼 때마다 정말 내 주변을 24시간 녹화해야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듭니다.

(선관위에 고발했더니 오리발 내밀까봐 걱정이네요... ㅠㅠ)

125 2014-05-22 15:05:37 1

역대급 설레발.gif [새창]

브금을 끌 수 있게 해줘야지!!!

124 2014-05-21 22:22:52 1

진짜로 하면 이상할sns 행동들.jpg [새창]

블루허니 아니고

블루후디네요, 동영상 보니.

"Blue hoody, liked."

118 2014-05-16 00:46:30 0

[새창]

어쩌다가 애기가 이렇게 아프게 되었나요? 분양한 곳에서 뭔가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어떻게 3개월밖에 안된 애기가 이렇게 아픈가요... ㅠㅠㅠ

117 2014-05-12 20:56:00 0

미국 어느 레스토랑의 계산서 [새창]

11 계산을 어떻게 봤길래?????

116 2014-04-29 08:26:54 1

새누리 의원 ＂유신, 인혁당사건 朴 사과 설득하는데도 3개월 걸려＂ [새창]

1 합성 아니고 진짜예요?????

115 2014-04-29 08:23:46 83

여자의 질투 [새창]

이거 넬슨 만델라 장례식장인데, 셀카 찍으면서 파안대소하고 난리 치니까

미셀이 자리 바꾼 듯요. 장례식장이어서 그런 듯요, 질투가 아니라.

114 2014-04-21 11:19:10 2

소드에서 만든 일침짤 [새창]

저 얼굴만 네모낳게 따서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짤로 쓰고 싶네요;;;

113 2014-03-16 03:03:50 0

수선을하려면 세탁소보다. [새창]

백화점 내 수선실이 좋긴 한데 보통 한 곳 이상 있지 않아서 붐비고 비싸기도 하죠. 그럴 경우, 백화점 단골 매장에 가서 외부 수선 맡기는 데 알려달라고 해 보세요. 큰 백화점 의류 매장들은 외부 수선실 많이 끼고 있어요. 이 사람들은 믿을 수 있는 수선실하고만 거래해서 꽤 괜찮을 거예요. 대형백화점 주변엔 고급 매장하고 거래하는 수선실이 꽤 많아요. 빈폴이나 이런데 가서 물어 보세요. :)

112 2014-03-05 05:14:21 4

[새창]

'ae'가 '애'로 소리나는 영어단어들이 별로 없어서, 우리나라에서 이런식으로 표기한다는 룰을 모르면 잘 못 읽어요. 그나마 'ay'라고 써주면 '애' 비슷하게 말하니까 저렇게 종종 씁니다.
'하나랑'은 왜 저따구로 썼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실제 소리 낼 수 있게끔 써주려 노력한 게 보이네요;;;
(어차피 우리나라 사람들도 요즘에는 '에'랑 '애'랑 거의 구별 안해서 쓰니까, 세 개를 say gay, 네 개를 nay gay라고 한 건 그냥 그렇다 치고요;;;)
근데 저거 읽으면서 영어권 사람들한테 되게 웃기기는 하겠어요 ㅋㅋㅋㅋ say gay라니 say yo! 도 아니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