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난 꿈 꿨던 사람 입니다. [새창]

윗님, 첫댓님은 그냥 원글에 링크 넣고 줄정리 한 건데요? 원글님이라고 생각한 건가?

335 2016-09-10 17:14:11 2

외국 숙박 후기에서 보는 한글의 위대함.jpg [새창]

우리 동네 도깨비말은 ㅂ이었어요
도보깨배비비마발

334 2016-09-10 07:19:03 5

똥퍼프 의자 사줬어요!!! [새창]

예쁜 방석 하나 만들어서 (무늬 색종이나 천 잘라서 얇게) 랩 같은 걸로 커버 얹으면 좋겠어요. 눈에 안보인다고 다가 아니니까요 :)

333 2016-08-19 18:35:26 3

큰일 났습니다. 파주가 사라질거 같습니다. [새창]

하와이 파이브 오, 한국 휴전선 일대는 무슨 벽오지처럼 설정 ㅋㅋㅋ

332 2016-08-18 19:08:49 1

저 시키 저거 돌고래 아닐지도 몰라 [새창]

제가 불편 마귀가 씌여서 이 댓은 매우 불편하네요. 비공합니다

331 2016-06-24 06:33:54 0

아기참새 주웠어요 [새창]

아기 아닌 거 같은데.....;;;

330 2016-06-24 06:30:30 21

이 강아지 포메라니안 맞나요? [새창]

우리 포메도 다리가 유넌히 길어서, 미용하고 산책 나가면 사람들이 치와와 다리가 참 기네요, 그런 적이 있었어요 ^^

329 2016-05-24 06:20:31 0

미국 마트에서 게임, 장난감, 잡동사니 구경이다! (스압) [새창]

하와이?

328 2016-05-10 19:58:50 9

김홍걸 페이스북 (새글) [새창]

팟캐스트 등의 방송을 들어 보면 김홍걸은 말과 글 사이의 구조적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아주 정연하게 말을 하는 사람이더라구요. 그래서 글을 읽을 때 자연스럽게 육성과도 매치가 되는 것 같아요.

327 2016-05-08 18:07:51 0

펌)손혜원이라는 사람, 아세요? (2탄) [새창]

좋은 글이지만, 남의 블로그에 쓰여진 글을 통째 여기에 퍼온 것은 옳은 것 같지 않네요.

326 2016-04-25 13:12:32 1

[새창]

이건 진짜 아닌듯

325 2016-04-25 06:34:06 5/43

친구 심부름으로 로렉스 시계를 샀다 ㅋ [새창]

밥먹노...?

324 2016-04-22 06:53:58 7

[새창]

후임 쪽에서 봤을 때 군 선임으로 원글님을 만난 건 인생의 과오를 교정받고, 어디든 내 잘못은 나를 만나러 내 인생의 어느 코너에서든 기다리고 있다는 걸 배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데, 이 인간이 앞으로도 같은 자세로 사느냐, 사림돼서 나가느냐의 칼자루는 원글님이 쥐신 듯요.

323 2016-04-16 06:50:34 1

문재인은 자기 말에 책임을 져야죠 [새창]

제목의 낚시성을 볼 때 충분히 예상 가능했던 댓글임

322 2016-04-15 11:42:35 0

고단백 개구리 뒷다리 살ㅋㅋㅋㅋ [새창]

양은 소 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