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 글 내용 보자마자 불쾌했는데 위로 그런 내용이 하나도 없어서 당황했네요 내가 예민한건가 하고

756 2017-05-12 18:26:49 14

남편이 좋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니까 너무 흐뭇하고 재밌네요... 부러워라ㅠㅠ

755 2017-05-12 09:23:16 130

[새창]

명절날 시집가라 장가가라 하면 빡칠분들이

754 2017-05-09 18:25:54 3

투표 인증의 모든것 [새창]

? 그냥 쾅쾅 찍다보니 3개 찍힌건데요
오른손엔 1개임;

753 2017-05-02 17:39:47 0

여자분들 쓰다듬어 주는거 좋아하시나요??? [새창]

전 봉고데기로 웨이브 넣었을땐 싫어함 ㅋㅋㅋㅋㅋ

752 2017-04-27 16:41:24 0

햄버거 먹는데 갑자기 화나네요;; [새창]

뭉쳐져있는 양상추부분이 문제네요 고루고루 퍼지게 넣어줘야하는데

751 2017-04-27 13:31:02 2

[새창]

전 많이 하는데..

750 2017-04-25 13:29:11 0

[새창]

여기 군게시판도 아닌데 장교 사병얘기는 왜나오는지도 모르겠구요
본문과 전혀 상관없는 덧글은 왜 달았는지도 모르겠구요
그걸 여기와서 왜 지적하세요 지금 이 글에 관련된 내용 하나라도 있어요?

749 2017-04-25 11:33:15 0

[새창]

덧글 내역 보니까 치위생사가 굉장히 하고싶으셨나봐요? 죄다 치위생 여자만 입학가능하다 남자는 못한다 이런것만 써놓으셨는데
남녀 성비가 다를뿐 못하는건 아닐텐데요
여자들이 치기공 남녀 성비 다르다고 불평하면 치기공은 남자가 선호하고 여자가 안와서인거고
치위생 남녀 성비 다른건 불공평한겁니까? 꼰대짓좀 그만 하고 돌아다니시길

748 2017-04-25 11:30:00 0

[새창]

네 뜬금없네요 정확하지도 않은 주장을 하시고
게다가 이런 글에 쓸 덧글은 더더욱 아닌 것 같네요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여혐론자들이 더 날뛰는거예요 반성좀 하세요

747 2017-04-25 09:40:59 8

학교에 불난썰.png [새창]

기획에비해 흥행이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6 2017-04-20 09:30:07 6

[새창]

저는 900일가량을 사귀었는데 200일에 준 편지가 마지막이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고 보면서 참 많이도 울었어요

사랑받으셨던 것 같아 다행이네요 저는 사랑받지 못했다는 걸 인정하고 너무 아팠어요

745 2017-04-19 09:22:52 68

[새창]

섹파랑 남자친구랑 어떻게 같죠 ㅋㅋㅋㅋ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 잘헤어지셨어요 정말

744 2017-04-18 17:40:54 1

[새창]

아 진짜 답답하네요.. 전 진짜 남편 붙잡고 펑펑 울면서 구구절절 말할듯해요..
너무싫어요 그런거..ㅠㅠ

743 2017-04-14 11:24:37 0

수준 낮은 남자의 연애 심리 [새창]

이거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