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발 어린이집에 말씀드려주세요 ㅠㅠ
저런 쓰레기랑 아이랑 한공간에있다는게 너무 더러워요..

157 2014-06-15 15:17:28 7/6

방송에서 많이 쓰는 브금 top [새창]

도대체 저 정신없는 자막(?)같은건 뭐죠ㅠㅠ
어느 사이트에서 저게 덧붙여서오는건지ㅠㅠ
항상 볼때마다 거슬려요ㅠㅠㅠㅠㅠㅠ

156 2014-06-13 03:47:42 0

자 2차나눔갑니다 [새창]

신청해봅니다!!!! 나눔엔추천!!!!

155 2014-06-03 04:20:47 0

낚시같은거 안합니다 나눔합니다. [새창]

1830!!

154 2014-06-03 03:00:40 93

할머니 옷 [새창]

저도 윗분처럼 나눔보다는 소장이낫지않을까 말씀드려봐요ㅠㅠ
작성자님께서 직접 뜨개질해주셔서 나눔하시는거면 몰라도
할머님의 정성과 사랑이담긴 옷인데 그걸 나눔하기에는 옷에 담긴 가치가 너무 아쉬워보이네요ㅠㅠ
무튼 마음 잘추스르시고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3 2014-06-02 23:42:30 0

여자들 스키니진 입을때 ㅋㅋㅋㅋ *대박* [새창]

전 여잔데 이렇지 않은뎈ㅋㅋㅋㅋㅋ
이게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 2014-05-13 00:35:40 125

오늘 김광규형님이랑 고기먹었어요!! [새창]

광규형님 바닥에 무릎꿇고 식사하셨나보네요

150 2014-05-12 18:19:07 7

정우성의 거만한 발언 ㄷㄷ [새창]

1
나름 예능프로그램이라고 장난친것 같은데
너무 예민하게반응하시는듯싶어요ㅋㅋㅋㅋㅋ

149 2014-05-10 04:52:03 0

메라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새창]

메멘

148 2014-04-28 22:36:46 0

패션은 공감이다 [새창]

글 참 잘쓰시네요 잘읽고갑니다

147 2014-04-23 06:51:07 0

여자 분들한테 질문이요!!! [새창]

나한테만 착하고
남한테는 나쁜남자인사람이 더 끌리는거같아요!!

나쁜남자가 끌린다는게 어떤 남자가 여자들의 대화사이에서
자꾸 언급되다보면 자연스레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고
관심이가게 되잖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우상화랄까
내가 가질수없다는 그러한인식이생기게 되면
도전의식이 생기게되어서 그러는것같아요
근데 실제로 살펴보면 별거없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나쁜남자 따라다니는 여자들도 아직 안데여본사람이
태반일거예요
실제로도 제 주변만해도 모쏠인 친구들이 자주 그렇구요ㅠㅠ
지금 현재 매력으로도 충분하시니까 그렇게만 지내주시면 될것같아요!! ㅎㅎ
아 닉네임때문에 헷갈리실까봐그러는데 전 여자입니다!!

146 2014-04-23 03:23:35 0

여러분.. 예쁘면 피곤해요.. ㅠㅠ [새창]

1 고삼이 응원해주다니!!! 영광이네요
원하는학교갈수있기를 진심으로 빌어줄께요 화이팅!!

144 2014-04-02 21:13:45 0

중학교 만우절 곤룡포(임금옷) 입고 출근한 썰 [새창]

너무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