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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살인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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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2017-11-25 05:54:51 60
유아인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7/11/25 00:27:40
배우라 그런지 일목요연하게 팩트만 탁탁 잘 박아주시네요.
751 2017-11-25 02:07:02 10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01:27:27
저런놈들은 어떻게 결혼을 한거냐 진짜 아빠,남편 자격도없다.
750 2017-11-24 22:13:36 22
수능에 나온 게임중독자 한조충 [새창]
2017/11/24 11:02:33
다들 한조를 안보고 문제를 풀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9 2017-11-23 03:42:34 111
고백은 제발 둘이 있을때 당사자한테 하세요 아오 쿠우쿠우 키큰놈 보고있나 [새창]
2017/11/22 23:31:04
아..동감이에요... 제발 직장내에서 저런짓좀 안해줬으면..
본인딴에는.멋있어보여서 그러는것 같지만 절대아니거든요.
저도 카페에서 일할때 10살연상이신분이 저한테 관심있다고
자기 동료들한테 다 얘기해서 그분이랑 그동료글이 저 볼때마다 제수씨 왔다고 지들끼리 낄낄대고 제수씨가 타준 커피마시러 카페가자고 농담하고 그러는데..(같은 카페직원이 저분들이랑 친해서 들은얘기 저한테 다해줌)부담스럽고 기분나빴어요. 그리고 오히려 제가 꼬리친거 아니냐고 헛소문까지 돌더라구요. 그 남자분이 이글을 보게된다면 진짜 저런짓좀
하지마세요. 제발좀
748 2017-11-21 18:49:25 85
헤어질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새창]
2017/11/20 15:40:32
어...빅뱅이론에서 라지가 전여친들 한자리에 불러내서
자기문제가 뭐였는지 얘기해달라고 하던 편이 생각나네요 ㄷ
현실에도 있었다니 ㄷㄷㄷㄷㄷㄷㄷ
747 2017-11-21 02:19:45 0
눈 부었다던 아이린 팬사인회 날.jpg [새창]
2017/11/21 00:24:38
나는 1년내내 부어있구먼 허허허허허
746 2017-11-20 15:46:02 8
주인님 때문에 낮에도 온수매트를 [새창]
2017/11/20 10:58:55
겨울에 냥냥이랑 저렇게 누워서 귤까먹으면 얼마나 행복할까ㅠㅠㅠ...
745 2017-11-19 23:34:29 0
[새창]
???몽정했냐랑 뭐가다르지
744 2017-11-19 23:33:48 1
[새창]
진짜 2힐은 꽤 있는데 아무도 탱을안해요..
트겐한리퍼맥 이렇게 자주튀어나오더라구요
743 2017-11-19 19:15:22 6
군위안부 재창설 청원이 올라왔었네요. [새창]
2017/11/18 09:54:35
저건 고소해도 되는거 아닌가 뇌에 우동사리가.들었나
742 2017-11-19 18:43:02 14
시아버지와 남편의 특별한 사랑 [새창]
2017/11/18 15:50:31
??????시어머니 흉을 시아버지앞에서 봤다는소리인가ㄷㄷ?
741 2017-11-19 01:32:59 0
오늘부로 메르시를 관짝에 넣습니다. [새창]
2017/11/17 22:31:40
헐..패치하고나서 메르시했더니 부활할때 되게 오래걸려서
뭐야 버그인가?했더니 패치였다니...병신같네;;
740 2017-11-18 05:17:28 4
유부녀가 직장을 구할때 꼭 듣는 얘기.. [새창]
2017/11/17 22:28:57
후...면접관 열받...
739 2017-11-18 02:57:48 0
오늘부로 메르시를 관짝에 넣습니다. [새창]
2017/11/17 22:31:40
제가 잘 몰라서그러는데 부활이 오래걸리게 된 이유가 버그가 아니라 패치가 돼서 그런건가요??????헐????????
738 2017-11-16 23:23:44 2
간단한 사건 정리 글 + 사족 [새창]
2017/11/16 17:26:20
지들끼리 친목하다가 문제터지니까 오유에서 지랄하는 태도보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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