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와..저런놈도 결혼하는구나

646 2017-09-23 18:30:36 2

칭찬구걸)저 주인잃은 택배 찾아줬어요!! [새창]

앜ㅋㅋㅋㅋ찐고구마 ㅠㅠㅠ 작성자가 안타까우면서도
아버지가 너무 귀여우심..

645 2017-09-22 22:07:31 0

레진 전현직 작가들, 레.바 작가의 발언 논란에 맹비난 [새창]

지각을 자랑스럽게여기네..레진은.거의 레바가 살린거아닌가

644 2017-09-22 12:33:49 4

차였는데 개운했다는 작성자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맞았어요. [새창]

쎈척 오져따리 오졌다. 돈 빌려준거 돌려달라니 자존심상해서
지랄발광하는거보소

643 2017-09-22 02:09:45 11

[새창]

남편분이 부르셨으니 남편분이 집안대청소부터 음식까지
다 하시면 되겠네요. 그러니까 당당하게 나오는거겠죠?
설마 일만 벌려놓고 자기는 쇼파에앉아서 아내한테
일 다 시키려는 썩은 마인드를 가지고있지않겠죠 설마^^?

642 2017-09-21 21:58:15 6

30대 여성 데일리룩(:오버니삭스) [새창]

song //여자분이시라잖아요 그만좀해요;;뭘 남자손이야

641 2017-09-20 20:31:48 0

(실시간) 댓글을 달아보세요 [새창]

이불속이 최고야 'ㅅ'

640 2017-09-20 03:07:54 11

[새창]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639 2017-09-19 22:18:56 8

일베 남친 그후 카톡왔어요 (개소리) [새창]

고삼때 일1베충 남친 만난적 있어요.
남친은 23살 대학생이였는데 휴대폰을 만지기만 하면
엄청 정색하면서 뺏어가는거에요.
뭔가 쎄해서 어째저째 몰래 봤는데 카톡으로 군대 동기들이랑
저를 가지고 음담패설을 하고있더라구요.
심지어 그날 백일이였는데 저한테 음담패설한거 걸렸습니다.
참고 봐줬는데 사귀는 1년동안 병신짓은 엄청했어요.
지금도 왜 그런놈이랑 사겼는지 엄청 후회되네요 ㅋㅋ..
작성자님 판단에 달렸겠지만 시간낭비 및 후회하고싶지
않으시다면 헤어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헤어져서 한순간 힘든게 낫지 사귀는동안 마음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차인뒤에 뒤늦게 후회하지마시구요

638 2017-09-17 17:40:14 31

[새창]

도망쳐

637 2017-09-17 04:48:48 6

우울을 견디려고 그린 그림(약혐?) [새창]

그림 잘봤습니다.
감탄하면서 보다가 막컷에서 흠칫 했네요 ㄷㄷ
지금은 우울함이 조금은 가셨나요?
기분좋은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636 2017-09-17 04:42:45 14

쥬쥬맘 아디를 쓰는 사람이 동생인데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명복을 빕니다...부디 가시는 길만이라도 쓸쓸해 하지마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