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모아온 연느님 사진ㅋ [새창]

168 2014-07-20 23:58:56 2

[새창]

저 쌤 송호고라고 나와있는데 안산송호고아닌가요?
위에 댓글에 남고라고 하셧는데 송호고 공학입니다

무튼 쌤 매력있으시네요!^.^ 말만들어봣지 동영상으로 처음봣는데 정말
말씀하나마다 감동이네요..특히 출세에대해 말한부분이요

167 2014-07-13 17:03:09 1

오늘자 네이버 웹툰 스튜디오 짭쪼롬 보면서.. [새창]

저도 글쓴님이랑 같은걸 느꼇어요
어릴때야 내가 남들보다 똑똑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햇는데 점점 자라면서 느끼는게
평범하고 오히려 남들보다 뒤쳐진듯한 것을 느끼는게 힘들어요

166 2014-07-12 04:27:06 3

수정이가 좋아즉겠네여 [새창]

저도ㅠ좋아죽겟어여

165 2014-07-11 11:10:33 0

"유가족..입니다 서명 받고 있습니다" [새창]

1오 저도 서명 두번햇는데 여러번해도 괜찮은건지 궁금해요

164 2014-05-31 12:47:44 0

혹시 저처럼 식사하시는 분 계실까봐 적어봅니다. [새창]

ㅠㅜ자취도 아닌 기숙사라 하루세끼를 거이 만들어서 못먹으니까 그래도 밥이라고 삼각김밥,편의점김밥 많이 먹엇는데요
식도염에 위염에 소화도 잘안돼서 병원자주 다니고있어요ㅠㅜㅜ
기숙사생은 어떻게하죠ㅠㅜㅜ이유가 인스턴트때문인걸 이제야 알았네요..

163 2014-05-16 11:23:00 0

[익명]이성을 오랫동안 못만나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헐. 이거 하나도 틀린것없이 저네요ㅠㅜㅜ진심 커플인것보다 솔로일때가 혼자있는 시간도많고. 연락에 집착하지 않안도되고. 등등 더편한데
외로움은 타는게문제...저같은 사람과 만나야할까봐요

162 2014-05-10 01:31:21 0

“아들 데려온날 세탁소 메운 노란편지… 참았던 눈물 왈칵” [새창]

헐 저세탁소 자 주지나치던곳이네요...단원고근처에 있는 세탁소에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161 2014-05-08 17:21:11 0

[새창]

단원고 근처살아서 그런지 이런 소식이 많아요...중학교때 같이다니던 친구 동생도 있엇고, 동창동생도 그랫고 그밖에도 많은데 더 안타까웟던게 SNS에 세월호 사고나서부터 친구가 글을쓰는데 조금만버텨줘. 등등 읽다보니까 눈물이나더라고요.. 무교지만 기적이있기를 기도하고 바랫는데..정말 신은없는건가봐요

160 2014-04-30 02:39:01 0

시험기간에 써보는 여자쇼핑몰추천★★★ [새창]

작성자님 요즘 괜찮은 쇼핑몰 알아보느라 시간많이소비중이엇는데
이런꿀팁이라니..♥사..사..사람이예요
이글 지우지마세요~*^*

159 2014-03-28 11:18:42 0

[새창]

다예뻐서 다사야할것 같아요ㅜㅜㅜ으아아. 꼭가야겟네요 이번벼룩시장'q'

158 2014-03-14 20:08:33 1

내 인맥이 가뭄인 이유 27가지.txt[BGM] [새창]

자신이 힘들면서까지 인맥관리하는거 전 싫어해요. 인맥이라는것도 고깝기도하고..어짜피 졸업하거나 오랜기간 연락안하면 인연끊길 사람들이죠

인맥관리라고 한다면 자신이 대단한사람이 된다면
좋은 인맥들이 몰리기 마련입니다

157 2014-03-12 17:42:59 10

[안녕하세요]살쪘다고 구박하는 언니[BGM] [새창]

티비에 나올때 얼굴이 좀더 크게 비춰진다던데. 캡쳐로 봣을때 뚱뚱하지않고 적당한것 같은데요?
아무리 가족이라도...휴

156 2014-03-05 19:36:46 10

구수한 믹스견 [새창]

저도 친구네 진돗개여 ㅋㅋㅋㅋㄱ

155 2014-03-04 14:58:16 12

[BGM][이미지]팬미팅 현장에서 마구마구 예쁨발산하는 오늘자 연아 [새창]

오늘 타임스퀘어에서 팬미팅하더라고요^.^
사진출처는 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