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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23: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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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이 설명해주신것처럼 해보심이 어떨까요.
저몇년전까진 착한사람콤플렉스? 그런게 심햇는데 그렇게 지내다보니까 만만하게 보고 흔히말하는 호구로보이는것같고 괜히 피곤한일 떠맡으면서 어짜피 날 싫어할 사람은 싫어한다는?!그런 생각으로 웃으면서 무슨무슨일때문에 안되겟다고 말하거나 어쩔땐 딱잘라서 말하도록 노력해서 많이 나아졋어요. 거절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봐요
위엣분말처럼 웃으면서 미안한데 어떠어떠한일때문에 못하겟다고 그런식으로 말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