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설정이 바뀌면서 공을 세워도 계급이 강등당하는등 이상한 설정등과 페닉스를 오리지널에서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브루드워에서 처음보는듯한 태도를 보이는등 여러가지 부자연스러운 설정등이 많습니다. 차리라 오리지널 플레이어가 퇴역했으나 저그 침공 이후 다시 기용된 프로토스 집행관이고 아르타니스가 그 와 함께했던 신출내기 기사단 정도로 설정하고 오리지널 플레이어는 초월체 제거임무때 사망함으로 처리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예언을 찾지 않는 미래에선 제라툴이 라자갈의 뒤를이어 모든 네라짐을 이끌고 있을것이고 칼날여왕을 돕지않고 오히려 죽이는데 큰 공을 세웠겠죠 위대한 영웅인 태사다르의 전우이자 친구이자 스승이고 모든 네라짐의 존경을 받는 영적 지도자인 제라툴을 셀렌디스가 존경을 표하는건 당연한 일일테죠
30seconds to mars - the kill, up in the air, closer to the edge 같은것도 좋구 evanescence - what you want , going under zedd - clarity, Addicted To A Memory 같은것도 들어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