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年전 쓴 소설이 인기있어서 너무 괴롭다는 작가 [새창]

정확하네요.

5000 2024-07-12 09:04:31 2

현재 논란중인 쯔양 사태 [새창]

문제는 가세연이 왜 하필 이시기에 터뜨렸나는 겁니다. 지금 대통령 탄핵얘기까지 오가는 이슈 묻으려고 아주 온세상 뉴스가 다 터져나오고 있어요.
결국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죠.

4999 2024-07-10 09:32:17 3

현재 난리난 대한민국 남자들 근황 [새창]

KNN은 그냥 커뮤니티 게시판 확성기라고 보면 됨. 실제로 내용도 다 거기서 긁어옴.

4998 2024-07-10 09:29:05 0

건국전쟁에 환호하는 자들이 봐야할 지도 [새창]

그 이유는 아직 완전한 해방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997 2024-07-09 09:00:23 0

용두용미'로 끝난 K-드라마들 목록.jpg [새창]

구경이는 글쎄..보다가보다가 도저히 못보겠던데.. 시그널은 재밌게 봤지만 추리스릴러에서 열린결말은 최악이죠. 작품 자체가 짧았던것도 아니고 꽤 길어서 결말을 기대햇는데 좀 그랬음.

4996 2024-07-04 09:03:24 2

세월을 초월하는 명작 풍자 만화 [새창]

부패한 민주정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는 더 악한 자에 의해서만 쫓겨날 수 있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 자, 그리하여 결국 존경도 받게 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어서 국민의 도덕성이 타락한다.
이러한 과정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 되면서, 자유롭던 민족이 노예 상태로 전락한다.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 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정부는 결국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생명은 죽고 송장만 남으며 나라는 운명이라는 이름의 삽에 의해 땅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4995 2024-06-29 08:50:30 0

모솔들이 자연스러운 만남만 추구하는 이유 [새창]

드라마를 많이 본건가

4993 2024-06-29 08:41:49 1

바다에서 범고래 떼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생명체 [새창]

짐승들은 인간의 생각보다 똑똑합니다.

4992 2024-06-29 08:34:44 7

프랑스어 못하는 한국인이 프랑스인이랑 대화한 방법 [새창]

전 교황들은 귀신이 맞긴 해

4991 2024-06-28 08:48:41 3

결혼식을 미룬 부부 [새창]

남을 이기지 않고 남을 짓밟지 않고 남의 것을 빼앗지 않아도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사람들이 살 수 있는 세상

4990 2024-06-27 08:57:56 2

밀양시장, “미안하다…근데 돈은 니가 내라” [새창]

역시 강간의 힘 당이네.

4989 2024-06-27 08:57:04 0

18년만에 범인검거한 노원주부살인사건.jpg [새창]

저런놈은 고통스럽게 찍어죽여야 하는데

4988 2024-06-27 08:53:01 1

안녕하세요, MBC [피디수첩] 팀입니다 [새창]

남의 인생을 박살냈으면 자기인생도 박살나야 한다? 그건 너무 공평하잖아. 뭔가 더 벌 받아야지.

4987 2024-06-25 09:03:52 0

확실히 서울대라 그런지 다름 [새창]

이 나라에 이제 진정한 대학이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