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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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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2024-03-31 19:00:42 2
하느님 협박의 바른예 [새창]
2024/03/31 06:38:20
기사 읽었는데 이천쌀타령 하거나 브랜드 단팥빵으로 달라는 노인분들 계신다고 그런분들 와서 한소라 하면 회의감들 듯 해요
154 2024-02-13 10:02:15 0
특이점이 온 발렌시아가 신상 청바지 [새창]
2024/02/12 15:54:46
이런 시기에 입으면 얼어죽기 신상!!!!
153 2024-02-06 09:13:45 0
한동훈의 물가에 대한 인식 "스타벅스는 서민 오는데 아니야" [새창]
2024/02/05 20:38:50
아이쿠 쿠폰이 자주 들어와서 가는데 공짜로 마시고 먹는 나는 기어 들어가서 큰잘 함서 받아 먹어야 겠네..
152 2024-01-15 19:51:45 2
시발낙지를 기름장 푹찍어서 ~ [새창]
2024/01/15 17:32:34
아 돌돌 말린 낙지보니 호롱낙지 먹고 싶네요
151 2023-12-22 08:47:41 1
'서울의 봄' 남자뿐이라 숨막힌다.. [새창]
2023/12/21 21:44:05
영화상 이순자가 비선실세로 한마디 하면 전두광을 좌우지 장지지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핬음. 뭐 이런 머가리 꽃밭 내용이어야 만족 했늘 듯 허다.
150 2023-12-15 13:49:18 10
눈길을 걷는 고양이...gif [새창]
2023/12/15 13:38:21
한국인이 원하는 결말 (감동적)
149 2023-11-15 07:34:22 1
미국 도넛 vs 영국 도넛 [새창]
2023/11/14 21:49:43
따로 먹느니 맛있어서 합치면 더 맛있겠지 했는데 괴식의 탄생...
148 2023-11-15 07:31:58 0
웃대-신기한 한의원 침 [새창]
2023/11/14 21:33:40
비슷한 경험있어요. 침맞은 상태에서 잘 걸어 다니는데 침 빼면 쩔뚝거리고 오래 다니라 해서 정형외과에서 주사맞고 물리치료 랑 약 받고 끝냈죠..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147 2023-11-13 09:51:58 0
나도 짐승이다 어흥 [새창]
2023/11/12 21:12:00
아. 바람불면 떼굴떼굴 굴러당기는 애들 천지 삐까리라니..
146 2023-11-10 18:30:05 0
살 간단히 빼는법 [새창]
2023/11/10 15:10:23
2... 3... 거 너무한거 아니오!!!
145 2023-09-29 16:41:53 2
농게(Fiddler Crab) 로봇 [새창]
2023/09/29 12:18:40
추석에 멋진작품 보내요. 타치코마 생각나요
144 2023-09-28 09:42:59 7
[새창]
이런 문제로 왈가왈부 하게 되면 이혼밖에 답이 없어요.
143 2023-09-24 19:55:28 1
공포영화 완전 좋아요.. [새창]
2023/09/24 19:16:41
저도 공포물 좋아하는데 요샌 별로 없죠.
알포인트, 장화홍련, 기담, 셔터, 이벤트 호라이즌, 라이프, 혈의 누 최애 작품입니다.
142 2022-12-03 14:58:09 0
시간 순삭 3대장 [새창]
2022/12/03 09:58:54
클스마스 필수템인가요?? 하긴 요즘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거니까..
141 2022-08-22 18:08:57 0
견습생 증명 사진 찍는 날 [새창]
2022/08/22 12:48:03
저중에 한마리만 안내견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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