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우리 애기는 이틀 살았습니다 [새창]

뱃속에 품고 있다 어렵게 출산하셔서 몸 제대로 추스리지도 못하고 죄책감 들어 하시는거 보니 맘이 아파요. 아기도 힘내서 버티니까 건강 잘 챙겨서 몸조리 잘해주세요. 체력싸움이잖아요. 엄마 체력도 중요해요.

139 2022-07-03 13:35:09 0

41동갑 커플........................ [새창]

축하드려요. 와이프분 많이 도와주세요. 노산이시니 몸조심하셔서 건강한 아이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138 2021-12-01 10:33:51 0

비오는 날 숲향 혹은 겨울 향 돌향 등등 자연의 향 추천부탁 [새창]

다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솝 시향하러 가서휠 구매했어요.

137 2021-12-01 10:31:15 0

탐욕의 눈 [새창]

오유에서 어떤 분이 올리신 글에 키우던 강아지가 갑자기 몸이 부어서 병원 갔나(?) 결론이 이맘때 강쥐들이 고구마 먹고 살이 올라서 온다는 글이 생각 났어요.

135 2021-08-15 21:29:40 0

[새창]

금손 대박 멋지십니다. 2번에 줄서봅니다.

134 2021-08-08 15:12:59 0

[새창]

혼자 먹기 뭐하니까 옆 사람들 챙겨주고 맘편하게 먹는거에요. 먹는거로는 아니에요

133 2021-02-17 10:19:23 0

[새창]

■카드,은행,보험 주소도 따로할수있는데가 있어요 -->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는 종료 되었네요.

132 2021-02-17 09:10:09 0

[새창]

이사 유용팁 배달지 주소변경시 한번에 변경 가능 무척 좋네요

131 2020-05-19 16:38:41 0

프로그래밍으로 말을 만드는 법　jpg [새창]

아 ... 뭐임 자바는 만들어 보지도 못하고 좌절함.... ㅜ ㅜ

130 2020-05-12 09:20:30 1

고양이 보고 힘내세요 [새창]

감사합니다.
키우고 싶다고 느끼다가도 의자보고
그래... 랜선집사로 남아야 겠다고 다짐하네요.

129 2020-05-04 11:02:05 1

잘못된 프로그래밍 [새창]

결과만 보면 어째든 작동함... 정상.... 고치지 않음.

127 2020-05-04 08:45:04 9

[새창]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자는 핑크. 예쁘다.

126 2020-03-10 15:22:40 1

[새창]

왜 같이 먹어요. 그냥 혼자 먹지.. 저는 오늘 다른거 먹을께요. 하고 나오세요.
세상이 달라져요. 같이 다닐 필요 없어요. 한끼 먹는데 맘편하게 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