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적자 줄인 비법 대공개!! [새창]

오늘 뉴스에 엘지유플러스 권영X 대표 연봉 두배 가져간다고...매출로 이익을 늘린게 아니라 비용줄여서 이익창출했다고 뉴스에 떡하니 나오네요

17723 2018-04-07 19:53:17 19

LG전자, 적자 줄인 비법 대공개!! [새창]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협X업체들 거의 적자라고...협X업체 쥐어짜서 만들었다 카더라

17722 2018-04-07 10:24:42 0

홈쇼핑에서 산 냉동피자 냉동고에 한달 보관 [새창]

맛은요?

17721 2018-04-07 10:19:26 0

서울의 달 해주네요. 엄청 옛날 드라마 같은데 [새창]

고독사 하신 이미지 배우 나오시네요 ㅠㅠ

한석규가 꼬실려고 하는 돈많은 여자

17720 2018-04-07 10:13:20 1

진입로 진입하려는데 악셀 쳐밟는... [새창]

어째든 긴급한 상황을 벗어나는 방법중에는 급가속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순간가속력도 중요한거구요.
승합차 스타렉스나 카니발같은거 11인승 이상차량에 110리미트 걸려있는거 그 순간에는 위험할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최소한 90으로 다녀라는 말인지

17719 2018-04-07 10:08:07 8

일화 밝혀지고 반응 난리난 에릭남 이상형.jpg [새창]

이상 피고의 최후 진술을 들었습니다. 판결하겠습니다.

주문. 피고를 징역 24년 추징금 180억에 처한다. 죄는 중하나 초범인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반성을 하고있는 점을 고려하여 이와 같이 판결함다

17718 2018-04-07 10:06:12 0

눈 먼 코끼리가 새로운 무리를 만나는 감동적인 순간 [새창]

코끼리 아저씨네

17717 2018-04-06 19:22:22 0

삼성증권 관련 주식 개념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보통 우리사주는 일정기한 이상 보유해야 팔수 있는거 같던데 아닌가보네요 아니면 배당받은 주는 상관없는겅가

17716 2018-04-06 19:21:50 0

삼성증권 관련 주식 개념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이때다 하고 내다판 직원들은 향후 인사고과에서 불이익을 받을까요 궁금하네요

17715 2018-04-06 16:36:42 4

아파트 10층 유리를 셀프로 닦아보려함. [새창]

이왕 안전벨트를 사오셨으니...밖으로 나가진 마시고 난간에 기대어 한번 닦아 보세요. 유리창 닦는 작대기로 해도 어느정도 효과는 있습니다.

줄타는 아재들 일당이 왜 쎈가를 다시한번 상기해 보시면서 마치겠습니다

17714 2018-04-06 16:35:34 3

아파트 10층 유리를 셀프로 닦아보려함. [새창]

일단 화창한날을 피하셔서 비오는날을 택하셔서 호스로 물을 뿌려가면서 먼지를 씻어내세요

그이후에 생각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목숨은 소중합니다.

17713 2018-04-06 16:29:51 0

사회초년생 평촌 출퇴근러의 원룸 구하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평촌역 이마트 근처에 큰 길가에 오피스텔 원룸이 쭈욱 있습니다. 가격은 대체로 서울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같은 가격으로 사당역등에 구하면 방크기가 거의 절반가까이 작아질거 같아요
이런 빌딩형 오피스텔을 찾으시는게 아니시라면

사실상 평촌역 근처에서는 원룸 구하시기 어려울거 같지 않을까 싶어요 쓸만한건 넘 비쌀테고 ㄷ대체로 아파트촌이니까 원룸자체가 별로없고...

서울쪽으로는 말씀그대로 사당역이나 낙성대가 괜찮은 위치이나 거기도 가격 만만찮고요 조금 더가서 이수 이런데는 더 비쌀수도 있지만
경문시장 근처도 한번 알아보셔도 되구요 4,7호선 이수역이니까 평촌이나 강남 접근성도 좋고.

17712 2018-04-06 15:16:59 9

임원 아파트를 담보로 운영중인 갓-겜 소울워커 [새창]

근데 설정금액은 대출금액의 120%라고 하네요 방금 검색해봄.

17711 2018-04-06 15:15:19 1

임원 아파트를 담보로 운영중인 갓-겜 소울워커 [새창]

대체로 아파트 담보대출은 시세의 80%~85%선에서

17710 2018-04-06 15:06:54 0

핫한 편백나무를 주문해 보았다. [새창]

편백나무라고 하니...옛날에 남해에 편백나무 자연휴양림 갔는데 공사중이라서 되돌아 서야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래서 차를 돌려 독일마을로 가서 장철수 집도 구경하고 바닷가 펜션에서 한숨자고 해안도로 드라이브하고 상주해수욕장 구경갔다가
보리암 갔다가 포세식 화장실이라는거 처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