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인간 500세 프로젝트.jpg [새창]

미래에 행복해질걸 기대하고 오래 살고 싶은거지

일찍 죽는게 나으면 지금 당장은 왜 살아있음?

진짜 한톨의 희망이라도 있으니까 살아간다고 생각함

죽지못해 사는 인생도 있을지 모르나

진짜로 미래가 어두울거라고 백프로 확신한다면

지금 살아가는게 모순 아님? 고통을 즐기는게 아니라면

926 2017-12-04 10:35:40 32

남편 꼬시려고 치트키 시전한 장윤주 [새창]

만약에 남자가 수치심을 느꼈다고 신고하면 성추행으로 인정받을수있나요?

925 2017-12-02 02:51:41 53

김현철 정신과 의사, 유아인에 사과.."어떤 처벌도 받겠다" [새창]

??정신적인 문제는 누가 더 있어보이나요??

누구나 정신적인 문제는 있다지만...

924 2017-12-02 01:02:25 37

[새창]

저런 식으로 사귀게 된 연인이
서로를 어떤 식으로 생각하며 지낼지 궁금해요
5년 연애, 4년 동거한 애인을 다른 남자고백에 차버린 여자,
5년 사귄 애인이 있는 여자에게 고백한 남자
서로간에 대체 어떤 믿음이 존재할 까요
그럼에도 자기들은 특별한 인연이고 로맨스라고 생각할까요
아님 그냥 믿음없이 대충 현재의 즐거움 쾌락에만 집중해서 만나는걸까요

923 2017-11-30 18:02:43 59

[새창]

상대가 그만큼 좋지는 않았기때문이
제일 큰 이유 아닐까요?
상대가 문제가 없다고 사귀지는않잖아요

922 2017-11-28 23:00:09 121

카페 진상녀들(Feat. 맘충) [새창]

하면 안되나요?
그럼 개인카페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물어보시는건가요?
어떤 의도로 물어보는건지 궁금하네요

921 2017-11-27 08:58:58 15

[새창]

동정심까진 아니지만 좀 불쌍하기도 하고 ㅋㅋㅋ
현실에서 얼마나 무언가를 이뤄본적이 없으면
인터넷상에서 지들끼리 자위하면서 '쌓아올렸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것같아서 더 불쌍합니다

현실감각이 없는것 같아요

920 2017-11-24 14:07:00 2

남탕도 수건 없어집니다. 사우나 2년 알바 [새창]

양심이고뭐고 안가져간게 옳은거고 가져간게 잘못인데
이유를 만들어내는지 모르겠네요

919 2017-11-21 20:41:19 21

철원총기사고 소대장이 제 친구입니다. [새창]

소대장 혼자만 구속이라구요?
소대장이 잘못이 없단건 아니지만
이건 너무하네요

918 2017-11-21 13:04:08 79

[새창]

남편과 대화를 하세요
상식이상으로 강요하는것같지도 않은데
혼자 참다가 나중에 터뜨리면
남편도 당황하겠네요
스스로 피해자, 남편 시댁을 가해자로 만들지마세요
남편이 좋게보지않을것같아서 삭히신다고 하셨는데
본인은 남편 안좋게보고계시잖아요...
남편만 나쁜사람만들지마시고 대화하세요~~

917 2017-11-19 00:55:45 18

[새창]

먼가 안타깝기도 하고ㅜㅜ
저런 가정에서 제대로된 보살핌을 받고 자랐을거라는
생각이 들지않아서 성장환경이 상상되네요

915 2017-11-18 00:24:08 11

유부녀가 직장을 구할때 꼭 듣는 얘기.. [새창]

먼가 슬퍼요ㅜㅜ
요즘은 그냥 평범하게 사는것조차 너무 힘든것 같아요
예전의 평범과 현재의 평범의 차이가 너무 커진것같기도 하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