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히려 와칸다라는 국가를 알리기위한 영화로서는 성공한거아닌가요? 원래 마블 모든영화 1편을 보면 아이언맨의 화려함 빼고는 전부 이런사람이 이런식으로 살아오다가 힘든 상황을견더내고 슈퍼히어로가된다. 이런내용이거든요 근데 퍼벤져나 토르 아이언맨등 전부 2008년도 에 나온거라 사람들이 아직까지 마블에 익숙해지기 전이라 환호 한거고 지금은 눈이 다들 높아졋으니깐요
비브라늄이라기보다 비브라늄과 같이 떨어진게 아닐까요? 비브라늄과 떨어져서 와칸다에 있는데 엄청난 양의 비브라늄때문에 소울스톤을 발견을 못하고있는거죠 이생각을한게 블랙팬서의 힘을 주는 허브가 소울스톤의 영향으로 생기고 그 허브를 먹으면 소울스톤의 힘을 어느정도 받을 수있으며 영혼들과 대화를 한다는게 딱 소울스톤이 그 운석에 같이 오지않았을까
작성자님 글에 많은 공감을 하는데 비브라늄에 관해서는 진짜 애매한게 캡틴아메리카의 방패도 비브라늄인데 처음설정이 진동을 흡수하는 설정이엿죠 근데 어벤져스가더니 묠니르의 공격을 반사 시키는 그런 설정으로 바뀐거라 지금 mcu에 나오는 비브라늄이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원작의 두가지 능력 을 다 사용할수있다 라고 말이나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