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한번깨진 도자기 다시붙일순 있지만 그 흉터는 영원합니다.

459 2013-08-23 13:47:28 0

재미있고 유익한 개그 [새창]

ㅈㅅ요^^

458 2013-08-23 13:47:18 0

재미있고 유익한 개그 [새창]

아 드럽게 재미없네.

457 2013-08-23 13:19:57 0

[새창]

자대배치받고 대기중 2시간동안 MC 더 max 사랑의시 무한반복 우울함의 극치 ㅜㅜ

456 2013-08-23 11:26:14 0

붕어빵에 붕어가 있을지도 몰라 [새창]

부대찌게 함 끓여 보슈

455 2013-08-23 11:22:14 4

와이프에게 씨X년이라고 욕을 한 택배기사 [새창]

CJ는 고객에게 욕설시 해당기사에가 10만원음 과금이 청구됩니다. 본사에 전화해서 꼭 따지세요.. 전후 사정 다떠나서 욕설은 아니죠...

454 2013-08-22 16:2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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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위해 낮잠좀 자고왔어요 그나저나 언제 퇴근할가요???
이릿님 화이팅!!!!!!!!!!!!!!1

453 2013-08-22 15:31:20 0

이거 제목을 뭐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곤줄박이

452 2013-08-22 14:31: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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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일으킬거임 ㅜㅜ

451 2013-08-22 14:31:3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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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가능함

450 2013-08-22 14:29: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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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르륵 문이 열리며 교장선생님께서 들어오시며
"김선생님 잠시만 나와주세요" 라며 물리선생님을 어디론가 데리고 간다.
영문도 모르는 반 아이들은 서로 영문도 모른채 속닥이기만 할뿐 그누구도
이 일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상상도 못하였다.

오빠네미용실에서 머리를 단정리 하고온 반장에 말에 다들 자습을 하려 했으나
방금전일이 너무 궁금하기는 하였는지 속닥거리는 소리는 여전히 들리었다.

449 2013-08-22 14:12: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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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가서 마저 올릴게요 지금은 사무실이라 좀 힘드네요.

448 2013-08-22 14:11:2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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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만 불르다 이소설은 끝이난다..

447 2013-08-22 14:09:5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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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빈자리 누구야!!!"
긔에 말에 모두들 빈자리를 바라보며 서로 눈치만 살피기 바쁘다.

자 출석을 부른다.
고르고싶삼. 네
달려야하늬. 네
기가막인닉넴.네
8.5cm.네
문근형.네
AMR-WB...AMR-WB...... 따비 어딨어??
배아프다고 화장실 갔는데요..
라고 IQ88인 커피는 막심이 말한다.

다시 출석을 부르겠다.

446 2013-08-22 14:04:4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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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등장에 모든 학생들은 일사분란 제자리로 돌아 앉은다.

무식하기론 당대 최고를 자랑하는 물리선생

"자자 다들 자리에 앉아라" 차분한 그의 목소리가 더욱더 살기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