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싸다구를 10년동안 전력으로 후려갈기고 싶다.

329 2013-06-15 15:09:25 0

[새창]

저년 했구나~!

328 2013-06-15 15:07:08 0

개가 자꾸 공격적인데 뭐죠? [새창]

낫선 인간에게서 암컷의 채취가...

327 2013-06-15 15:00:06 0

뭘 자꾸 봐? [새창]

하루종일 저만 쫒아 다니는 개냥입니다.

326 2013-06-14 11:09:24 0

한국인이 FBI되는 법 [새창]

미국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보는건 맞는데 그외는 절대하지마삼
잘못하면 약 빨았다고 쫒겨납니다. 잘못하면 미국영원히 입국금지될지도...

325 2013-06-14 10:13:09 0

아르바이트 7개 하는 아저씨 [새창]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제 비정규직이 양질의 일자리는 아니지... 닭년아, 너도 5년제 비정규직이다.

324 2013-06-14 10:13:09 57

아르바이트 7개 하는 아저씨 [새창]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제 비정규직이 양질의 일자리는 아니지... 닭년아, 너도 5년제 비정규직이다.

323 2013-06-14 10:13:09 227

아르바이트 7개 하는 아저씨 [새창]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제 비정규직이 양질의 일자리는 아니지... 닭년아, 너도 5년제 비정규직이다.

322 2013-06-14 10:08:56 0

어떤어머님이 물건을 맡겼는데.. [새창]

혹시 할베충?

321 2013-06-14 10:04:02 0

초등학교 왕따보고서 [새창]

가슴이 찡합니다.
제 아들놈이 학교에서 동급생 여러명에게 맞은 일이 있었습니다.
학교는 쉬쉬했고 전 다른반 애들에게서 사실을 알았습니다.
결국 제가 학교를 뒤집어 엎었고
그제야 학교는 학생들을 처벌한다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결국 가해학생 부모들의 반발로 처벌수위도 봉사활동으로 축소되었습니다.
학교가 학교가 아닙니다.
이제 곧 상급학교로 진학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ㅜ,.ㅜ

320 2013-06-11 10:58:06 0

간지나는 UN본부.jpg [새창]

차라리 UN건물이면 이해나되지... ㅉㅉㅉ 돈 지랄도 정도껏해라

319 2013-06-11 10:58:06 38

간지나는 UN본부.jpg [새창]

차라리 UN건물이면 이해나되지... ㅉㅉㅉ 돈 지랄도 정도껏해라

318 2013-06-11 10:58:06 220

간지나는 UN본부.jpg [새창]

차라리 UN건물이면 이해나되지... ㅉㅉㅉ 돈 지랄도 정도껏해라

317 2013-06-11 10:57:12 0

[새창]

언제쩍건지 생각도 안남

316 2013-06-10 16:20:50 0

조갑제 "주한미군 주둔은 사대주의.. 노예근성 벗어나야" [새창]

이 양반이 무슨 약을 먹는지 알아내자, 그럼 지만원이도 변희재도 치료의 길이 열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