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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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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김광진에게 전 기대안합니다
그사람은 "전" 의원 입니다.
현 의원도 아니고 전 의원 이지요
필리버스터때 당에서는 그를 다시 기용할줄 알았으나
그는 당의 환호가 아니라 자기발로 다시 여의도로 입성해야할 판입니다.
그가 당장
할수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당 이름으로 강의 다니는거?? 자기네 밭에 고구마 심는거?? 그뿐아닐까요??
당내 고위직의원들중 누가 그의 의견에 동조하려할할까요?? 혹은 그의 의견이 당내 영향력을 가질수 있을까요??
섯불리 말했다가는 찍혀서 다음공천도 날아갈 판이겠지요.
김광진 전의원 그의 과거 필리버스터는 멋있었으나
지금은 우리와 다를바없는 시민일뿐입니다.
그 에게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는 말하기 싫던, 말하고 싶던 지금은 능력이 없습니다.
그저 표를 원하며 간만 보고있을뿐.
우리는 현직 의원에게 어필해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청년최고위원 김병관 쪽은 어떨까요??
김병관 쪽에서 우리의 의견에 나름 정의가 있다 판단하고
해볼만하다 싶으면 물겠죠.